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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한교연 대표회장 후보로 양병희 목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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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0-23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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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에 올랐던 장종현 총회장은 고사

예장 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차기 대표회장 후보로 양병희 목사(사진,영안교회)를 추천했다.

백석총회 증경총회장들은 지난 20일 모임에서 양병희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천했고, 21일 총회임원회가 이를 확정했다. 양병희 목사는 고려대학교와 동 정책대학원, 백석대·연세대 연합신학 대학원 등을 졸업하고 미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백석대 명예신학 박사 등을 이수했으며, 예장 백석 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서울교시협의회 회장, 경찰청교경중앙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양병희 목사는 반성경적이고 다원적 도전에 복음주의적으로 대처할 것, 대정부·대사회적 입장을 정확히 밝힐 것, 한교연의 위상을 강화할 것, 한국교회 화합에 앞장설 것 등의 각오를 밝혔다.

기독교연합신문에 따르면 양병희 목사는 “총회장께서 가셔야 할 자리에 부족한 사람이 추천돼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보내신 뜻이 있는 줄 알고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백석 측 한교연 차기 대표회장 후보로는 장종현 목사가 계속 하마평에 올랐었다.

장종현 목사는 역시 기독교연합신문 보도에서 “총회관 건립과 교단 통합 등 내부에서 할 일이 많다. 더불어 우리 교단에는 대외적으로 활동할 역량 있는 영적 지도자들이 많이 계시다. 이분들이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출마를 완곡히 거절했다.

한편 한교연은 교회수에 따라 가군(5천교회 초과), 나군(1000교회 초과 3500교회 이하), 다군(1000교회 미만)으로 나눠 해마다 각 군별로 돌아가며 대표회장 선거를 치르며, 이번 선거는 가군 차례다. 가군에는 현재 예장 통합·백석·합동개혁이 속해 있으며, 백석은 이들 중 가장 먼저 후보를 확정했다. 한교연 차기 대표회장 후보 등록은 11월 11~12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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