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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한성서공회 제122회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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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1-26 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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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19개국에 성서 689만부 배포 - 사상 최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정하봉 목사) 제122회 정기 이사회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 성서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정하봉 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기도회에서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온전한 연합"(고전 1:10)이란 제하로 설교한 뒤 2부 회무처리에 들어가 회원점명(회원 27명중 24명 참석), 사회자가 개회선언 및 신인사를소개 했다. 교단 대표 이사로 김 웅(기장), 우영수(예장통합), 우창준(기성), 이용호(예장고신), 한규동(기침) 이정현 목사(예장대신), 감사로는 송영훈 장로가, 찬성회원대표로 이정익 김경원목사와 이만영 곽여철 장로가 선임됐고.이어 권이권 사장의 보고와 각부 사업보고가 이어졌다.

올해 국내에 보급한 성경은 559,800부로, 지난해에 비해 32,989부가 증가 했으며(6.3%). 이 가운데 개역개정판 성경은 397,251부가 보급됐다. 개역개정판 성경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총 8,184,135부가 보급되었고 그동안 국내 출판사들이 개역개정판 본문을 이용하여 출판한 주석성경 9,404,184부를 포함하면, 1천7백6십만여 부의 개역개정판 성경이 보급된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본 공회에서 디지털 환경에 맞게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용 성경 어플리케이션 및 USB 성경은 꾸준히 보급되고 있고, 올해 10월 말 현재로 스마트폰용 성경 어플리케이션은 6,700여 개, 원어 성경을 포함한 깊이 있는 성경 연구를 돕기 위해 개발된 아이패드용 성경과 USB 성경은 약 5,100여 개가 보급된 것이다.

해외 성서 수출은 금년에 119개국에 235개 언어로 총 6,890,301부(미화 24,064,872불)의 해외 성서를 제작하여 보급했으며, 이와 같은 실적은 부수로는 지난해보다 621,905부(9.9%)가 증가한 것이고, 금액으로는 미화 379,898불(1.6%)이 증가한 것으로 보급 부수나 금액상으로 볼 때 본 공회가 해외 성서 수출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최고의 실적을 거둔 것이라고 했다.

이와 같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한편으로 각 성서공회들이 필요로 하는 성경을 출판할 수 있도록 본 공회의 출판 역량을 강화해 온 것과, 다른 한편으로 각 성서공회와 개별적인 차원에서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해온 결과로 분석이 되며 본 공회는 1973년부터 올해까지 42년 동안 세계성서공회연합회의 성서 제작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총 1억 5천1백여만 부 이상의 해외 성서를 제작하여(미화 3억 7천3백여만 불), 전 세계 지구촌 이웃들에게 보급해 왔다.

노년층 청소년층이나 여성 등 각 계층의 요구와 세계 각 성서사업 현장의 필요에 맞추어 출판한 각종 언어로 된 성서들, 그리고 다양한 독자들의 감각에 맞추어 표지를 디자인해서 공급한 다양한 고품질의 성서들이, 각 나라에서 활발히 반포되면서 성서공회의 반포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성경을 구입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널리 성경을 보급하기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가격이 저렴한 성경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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