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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제2회 목사안수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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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1-17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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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리의 본이 되는 신실한 목자 될 것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목사, 총회장 차군규목사)가 17일 오후 순복음부천교회 대성전에서 관계자 및 성도와 하객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목사안수식을 거행하고 양무리의 본이되는 신실한 목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설립자 박조준 목사와 총회장 차군규 목사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안수식 순으로 거행됐다.

박조준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 현실은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그리스도인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면서, "한국의 몇몇 교단들은 목회자의 목회 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자신들의 존립목적을 망각하고, 돈과 교권주의의 온상이 되어 버렸다"고 지적했다.

박 목사는 또 "국제독립교회연합회는 이러한 교단정치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회자와 교회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토양을 가꾸는 교회들의 모임"이라며, "연합회를 통해 진정한 교회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총회장 차군규 목사는 "오늘 제2회 목사안수식을 통해 잘 훈련된 세 분의 목사님들이 탄생하게 된 것을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세분의 목사님들은 교육부인가 정규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훈련을 마치고 10주간의 성경연구과정과 설교, 훈련, 세미나, 수료후 인성검사, 성경고시, 목사고시 등의 여러 과정을 통과하고, 최종 안수 후보자로 확정 받아 하나님과 많은 축하객들 앞에서 안수를 받게됐다"고 말했다.

1부 예배는 주명수 목사(감사)의 인도로 옥광석 목사(동도교회 담임)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봉독, 순복음부천교회 성가대 찬양에 이어 차군규 목사가 "단독의 힘"(사 63:1-3)이란 제하로 설교한 뒤, 이병원 목사(WAIC회계)가 헌금기도 하고 홍시환 목사(기독교신문 전 편집국장)의 국제독립교회연합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이어진 2부 안수식에서는 임우성 목사의 사회로 안수위원 소개(본회 안수위원 차군규 회장외 9명) 및 안수자 소개(박광일 외 2명), 차군규 목사의 목사서약, 안수위원의 목사악수례, 차군규 목사의 공포와 안수증 및 패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끝으로 박희종 목사(부회장, 비클리중앙교회)와 안금남 목사(부회장, 서로사랑하는교회)가 권면을, 정일웅 목사(총신대학교 전 총장)가 축사를 전했으며, 이복구 목사의 안수자대표인사, 가족들의 꽃다발 증정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진후 박광일 목사가 축도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날 안수받은 이복구 목사는 안수자대표인사에서 "오늘 이 행사가 사람의 축제가 아닌 하나님의 기대가 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목회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본받는 희생과 헌신으로 약자들을 선대하며 병자들의 아픔을 품고, 오직 기도로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의 힘으로 선행의 최고 가치인 구령사업을 위해 양무리의 본이 되는 신실한 목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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