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복운 대표본부장 장사무엘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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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운동본부(대표고문 조용기 목사, 총재 고충진 목사, 이하 세복운) 대표본부장과 여대표본부장에 장사무엘 목사(북인천중앙교회)와 이인강 목사(아멘충성교회)가 취임했다. 세복운은 9일 오전 북인천중앙교회 대성전에서 대표·여대표본부장 취임식을 겸한 '2015년 한국기독교연합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박창운 목사((국부협 사무총장)의 사회, 박상철 목사(에벤에셀선교회장)의 대표기도, 우선화 목사(글로벌선교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고충진 목사(세복운 총재/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 대표의장)가 '내일을 위한 삶'(히 11:8-10)이란 제하로 설교한 뒤 황귀례 목사(마하나임선교회장)가 헌금기도 했다.
설교에서 고 목사는 "세계를 복음화하는 사역이 비록 힘들겠지만 묵묵히 섬김과 헌신으로 순종하면 주님께서 오늘의 고난을 내일의 기쁨으로 바꾸어 주실 것"이라며 "특별히 광복 70년을 맞는 올해 우리 세복운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한국교회가 크게 부흥되고 南과 北이 평화통일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세복운 대표본부장에 취임한 장사무엘 목사는 이날 취임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복음화하고자 하시는 주님늬 뜻에 사용되고 싶어서 대표직을 수락했다"며 많은 지도편달과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사무엘 목사는 교회의 표어를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로 정하고, 지상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가 섬기는 북인천중앙교회는 1998년 12월 설립이후 글로벌비전교실 운영과 이미용봉사 경로효친관광 스포츠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인강 목사는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 상임회장, 기독교부흥선교협의회 여대표강사단장, 세계복음화부흥사연수원 부원장, 기독교영성운동총연합 부총재다. 이목사는 "귀한 직분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세복운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섬길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손학풍 목사(국부협 총재), 이원박 목사(글로벌신대원 이사장), 오범열 목사(국부협 대표회장), 최길학 목사(국부협 실무부총재), 김철원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제2성전), 이준영 목사(기선협 대표회장), 문선협 목사, 최규석 목사 등이 격려와 축사로 두 대표본부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 김인순 목사의 광고후 고충진 목사가 축도하고 마쳤다. <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