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신년조찬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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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1-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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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은 '복음의 본질과 능력을 회복해야'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가 주최하고 (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세성협)가 주관한 '2015 신년 조찬기도회'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대표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개혁의 터보 엔진을 달아라'(롬 1;16-17)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종교개혁은 복음의 본질과 능력을 회복햐야 가능하다"며 "한국교회가 1960~1980년대 부흥을 갈망했지만 지금의 한국교회는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오늘 본문에'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과 같이 믿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운동을 벌여야 한다. 그럴때 다시 한번 부흥의 전기를 맞게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500여명의 참석자들은 특별기도 순서를 갖고 △광복 70주년과 민족복음화를, △평화통일과 세계선교를, △한국교회 개혁 갱신을 위하여 노승숙 장로(본회 지도위원), 박성철 장로(본회 지도위원), 김명규 장로(C채널 회장) 등이 간절히 기도하고 새해를 시작했다.
세성협은 기도회에 이어 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한국교회 본질회복 성회, 한국교회 개혁갱신 500인 실천선언대회, 종교개혁 발상지(독일 스위스 프랑스 스코틀랜드)순회 포럼 등을 열기로 했다.
한편, 정인찬 목사는 대표회장에 1년 더 유임됐으며, 한국교회연합 전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를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명예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