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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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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교회,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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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2-13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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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하나님나라 선교의 비전 제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평양노회 소속인 은석교회(김진웅 담임목사)는 13일 오후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리고, 제2의 하나님나라 선교의 비전을 제시했다.

예배는 김진웅 목사의 사회로 강재식 목사(노회장)의 기도, 황학우(노회부서기)의 성경봉독, 서기행 목사(증경총회장)의 ‘착하고 충성된 종’(마 25:20-23)이란 제목의 설교, 김경일 목사(증경노회장)의 격려사, 진미정 집사의 축가, 여용덕 목사(대한민국미술협회이사장)의 축시, 김재연 목사(칼빈대총장)와 김동권 목사(증경총회장)의 격력사, 이동헌 장로(임직자대표)의 인사, 강문석 목사(영도교회원로)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서기행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금의 한국교회는 매우 어려움에 처해 있다. 우리교단만 보더라도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으며, 한국교회 전체를 보면 더욱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바다는 0.3%의 염분으로 썩지 않고 물고기가 가득하다. 이번에 임직된 은석교회의 임직자들과 교인들만이라도 하나님나라 선교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것만이 한국교회가 바로 서고, 한국교회에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원로장로에 추대된 최병덕 장로도 인사말을 통해 “흐르는 세월은 막을 수 없다. 이번에 임직된 분들은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기 위해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데 중심에 서야 한다”며, “자유분방한 이 시대에 예수님의 모습의 실천을 옮기는 것이 어렵겠지만, 아브라함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직에는 이동헌외 4명의 장로장립, 이광출외 7명의 집사장립, 이은희외 9명의 권사취임, 이원숙외 2명의 명예권사추대, 최병덕 원로장로추대, 정수화외 3명의 은퇴장로추대, 김형모 은퇴집사추대, 김현자 은퇴권사추대 등 모두 33명이 새 중직자로 임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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