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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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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크리스마스문화축제' 관심 고조

기자 기자
작성일 14-12-20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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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포동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들어온 개항의 도시 인천 중구에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으로 온 세상에 평화가 넘치듯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나누는 문화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인천크리스마스문화축제위원회(조직위원장 하귀호 목사, 사진중앙)의 주관으로 20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열리게 되는 인천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원도심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주최측은 20일 오후 4시 30분 점등행사 개막을 시작으로 24일밤 9시~10시 30분에는 크리스마스 이브 축제로 CTS방송국의 예술 팀이 주관하는 음악과 춤으로 참가하는 모든 이들에게 낭만과 사랑의 밤이 될 것이며, 25일 저녁 7시~9시까지는 크리스마스 저녁에 온 가족과 함께 환상의 커플, 멋진 모델선발, 사진 컨테스트,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의 행복의 밤이 될 것이라면서, 또 31일 저녁 10시~12시 까지는 말을 보내고 양을 맞아들이는 밤을 모두 함께 모여 송년가를 부르면서 밝고 희망찬 새해를 외쳐보자고 예고했다.

이번 인천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점점 상업화에 물들어가는 크리스마스를 교회가 나서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문화축제로 승화시킨다는 점에서 교계의 환영과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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