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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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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원로목사의 날 800명 초청

기자 기자
작성일 15-01-15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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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하나님나라 선교 감당한 원로목사 격려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 날 제2회 행사가 지난 8일 오전 11시 하림각에서 원로목사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려, 평생 하나님 나라 선교에 희생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행사는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 날 실행이사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국교회 각 교단 원로목사회,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 웨슬레협의회 공동주최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 김명혁 한복협 회장, 피종진 세복협 총재 등 기독교계 지도자들과 정의화 국회의장, 권영해 전 국방부장관 등 정계 인사들 및 현역 목회자, 원로목사 700여명의 원로 목사들이 참석, 한국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자랑스러운 원로목회자 대상 수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 상은 오원식 목사(예장통합 새서울교회 원로), 김치호 목사(예장고신 산골농촌교회), 박달용 사관(구세군 서울제일교회 원로) 등이 수상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한 평생 하나님나라 선교의 중심에서 헌신하신 목사님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한국교회의 대부흥과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주님이 피 흘려 사신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충성한 원로목사님들의 수고를 주님이 다 알고 계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실행이사회’ 이사장 임원순 목사는 “오늘의 행사를 통해 원로목회자들의 위상이 높아지며, 한국교회 안에서 어른목사님들을 존중하고, 섬기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원로목사의 날 제정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 서상기 원로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는 “오늘 같은 자리를 마련해 준 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해 준 원로목사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 의미를 살리기 위해 원로들은 한국교회와 사회, 북한 동포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 또 후배 목회자들이 하나님 나라 선교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도 감당하겠다”고 화답했다.

 

계속해서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조용기 원로목사의 축하영상을 비롯해, 교계 인사들이 격려와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김명혁 회장은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다. 한평생 주님의 종들로 사용함 받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남은 생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준비위원장 김진옥 목사는 “평생을 한국교회의 발전과 부흥을 이끌어 오신 산 증인이요 이 나라 이 민족의 번영과 안보를 노심초사 걱정하며 기도해 오신 노고와 그 위대하신 헌신을 기리기 위해서 한국 교계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 아름다운 행사에 앞 다투어 동참할 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이러한 행사가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은 서울지구촌교회의 당회장인 임원순 목사가 기도하던 중 가장 어려운 시기에 한국교회의 발전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오신 원로 목사님들이 은퇴 후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분들이 상상외로 많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가슴아파하다가 2014년 1월9일 11시에 하림각에서 650여분의 원로목회자들을 초청한 것이 원년 행사다

 

한편 한국교회원로목사회의 날 행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시행하기위해 2014년 11월 27일 오전 11시 하림각에서 한국교회원로목사회의 날 실행이사회를 결성하고 임원순 목사를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추대하고 고문에 조용기 목사, 이만신 목사, 림인식 목사, 김선도 목사, 오관석 목사, 최복규 목사, 김원도 목사를 추대한 바 있다. 또 실행이사에 신신묵 목사(예감). 박정근 목사(기하성). 지덕 목사(기침) 김순권 목사(통합) 김동권 목사(합동) 김진호 감독(기감) 이용규 목사(기성) 김동원목사(기장) 서상기 목사(한기원). 상임이사에 이상형 사관(구세군)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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