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중앙교회 제9대 담임 서영교 목사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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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일념의 마음으로 정도목회 하겠다
예장 합동총회 소속 경기 과천 대공원나들길 소재 과천중앙교회가 7일 오전 대예배실에서 성도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담임 서영교 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위임국장 설동주 목사(중경기노회 과천의왕 시찰장/과천약수교회)의 인도로 김찬우 목사(화서제일교회)의 기도, 최광한 목사(중경기노회 서기/엘림교회)의 성경봉독, 동교회 연합찬양대 찬양에 이어 오정호 목사(대전새로남교회)가 [완주자의 노래](삼상 12:1-5)라는 제하의 설교 순으로 드려졌다.
설교에서 오 목사는 "목회는 완주 하는 것이 목표요, 끊임없는 영적 도전과 끝까지 달려가야 한다"며 "사사시대의 마지막 사사 사무엘 선지는 조금도 흠없는 깨끗한 삶을 살았기에 완주자의 노래를 불렀다"면서 "오늘의 시대에 우리 목회자는 첫째 대물관계, 둘째 대인관계, 마지막 세번째 대신관계가 분명해야 하며, 항상 성경적 가치를 염두에 두고 주님앞에서 목양할 때 더욱 큰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임식에서는 위임국장의 서약, 기도, 공포후 위임패 및 축하패를 증정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원준희 목사(중격노회 증경노회장/사도교회)와 전인식 목사(중경기노회 증경노회장/평촌교회)가 위임받는 목사와 교우들에게 권면을, 조정우 원로목사(과천중앙교회)가 축사를 했다. 끝으로 서영교 목사의 답사와 동교회 이재용 장로의 인사 및 광고후 전승환 목사(중경기노회장/안양서부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날 서영교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린다"며 "오늘 이 뜨거운 사랑과 격려를 마음에 담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목양일념의 마음 가지고, 정도목회는 물론, 주님이 피값으로 세우신 교회를 열심히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마지막으로 '과천중앙교회'를 사행시로 낭독했다.
연합경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