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중앙 대조동측, 불광동에 총회회관 마련 >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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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중앙 대조동측, 불광동에 총회회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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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3-07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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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주도로 50여 일 만에 이룬 기적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총회장 유희열 목사)가 최근 총회회관을 서울 은평구 불광동으로 이전하고, 6일 오전 새 회관 신학교 강의실에서 입당 예식을 개최했다.

 

합동중앙총회의 새 회관은 불광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어, 학생 모집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50여 일 만에 회관을 구입했고, 이로써 합동중앙측은 3년간의 대조동 시대를 마무리하고 불광동 시대를 열게 됐다.

 

이날 예배는 서기 윤동선 목사의 사회, 부총회장 전병권 목사의 기도, 총동문회 임원 일동의 찬양, 총회장 유희열 목사의 말씀 선포, 사단법인 이사장 조옥선 목사의 봉헌기도, 직전총회장 서옥임 목사의 권면, 원로회 회장 강희준 목사의 격려사, 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최길춘 목사와 여목회자연합회 회장 김영희 목사와 신학목회연구원 학장 강효이 목사와 부총회장 이승진 목사의 축사, 총동문회 회장 정애순 목사의 경과보고, 총동문회 서기 한계희 목사의 회계보고, 교단 설립자 강용식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미래를 준비하신 하나님’(민 14:7~10)을 제목으로 설교한 유희열 총회장은 “우리 총회가 총회회관을 구입하면서 분열돼 당시만 해도 주교동측이 모든 것을 가져갔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시고 새 회관도 허락하셨다”며 “양과 같았던 우리 총회를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오늘의 기쁘을 누리게 하신 것”이라고 했다.

 

서옥임 목사는 “제가 총회장으로 있던 당시 총회의 미래를 위해 전국을 누비며 회관을 위해 모금을 했고, 우리의 재산이 개인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여론 때문에 사단법인을 만들었는데 이로 인해 결국 사단이 일어났다”며 “총동문회의 노력으로 이번에 회관을 마련하게 됐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주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설립자 강용식 목사는 축도에 앞서 향후 총회의 선교 신학교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한편 합동중앙총회는 최근 교단지인 대한기독신문의 이광원 발행인을 대외총무로 임명했다. 이광원 발행인은 “주교동 총회회관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언론인으로서 교단 소식을 알리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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