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임지연합회, 발대식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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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건강한 터를 일구는 사역 충실히 감당할 것”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한 임지(任地)문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효율적인 터를 세우고 일꾼을 파송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위한 한국기독교임지연합회(총재 손학풍 목사)가 발족했다.
한국기독교임지연합회는 9일 오전서울 강동구 둔촌동 소재 중흥교회(엄신형 목사) 임마누엘 성전에서 발대식을 갖고 황세한(열방교회 담임)목사를 초대 대표회장으로 선임, 취임식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
황세한 목사는 “이단세력으로부터 교회를 지키고 건강한 주의 일꾼을 공급하기 위해 발족했다”며 “이 땅에 이슬람과 반기독교세력을 막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바꿀 그런 역사가 한국기독교임지연합회에서 일어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황세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에서 상임회장 고권능 목사의 대표기도, 사무국장 이재돈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명예총재인 중흥교회 엄신형 목사가 ‘주의 일꾼’(고전 4:1-2)이란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조병우 총무의 대표회장 약력소개와 취임패, 추대패, 임명패를 수여하는 순서가 각각 진행됐으며, 상임고문 이태희 목사와 김기원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태희 목사는 축사에서 “임지가 없어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단체가 생기게 된 것에 감사한다”며 “하나님께서 크게 사명을 주신 여러분과 단체가 임지를 잘 소개하여 한국교회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정춘 목사와 김병운 목사도 자리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상임회장 양병렬 목사, 실무회장 윤재민 목사, 최본우 목사, 양선자 목사 그리고 비젼교회 장성진 목사가 각각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정치적 안정을 위하여’,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이단사이비 척결을 위하여’, ‘한국기독교임지연합회 발전을 위하여’, ‘한국교회 통합과 일치를 위하여’를 주제로 특별기도를 했다. 사무총장 원태현 목사의 광고와 박천일 목사의 축도로 이날 예배와 발대식을 마쳤다.
초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황세한 목사는 한국폴리텍대학과 대한신학대학원,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고 비브리칼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흥성장연구소 소장과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임원, 굿티비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신월동 열방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목회하고 있다.
한편, 앞으로 한국교계의 건강한 교회와 목회사역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게 될 한국기독교임지연합회는 많은 목회자들의 임지정보를 갖추고 조직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한편 홈페이지(www.koreaimji.com)를 개설해 임지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임지 상담문의 : 사무국장 010-2445-2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