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개혁, 제35회 전국 목사장로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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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명 참석…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위해 합심기도
예장 개혁총회(총회장 서금석 목사) 제35회 전국 목사장로기도회가 지난 3월 30-31일 이틀간 서울 등촌동 예원교회(담임 정은주 목사)에서 500여명의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이틀 동안 ‘나라와 민족’, ‘총회와 한기총’, ‘일만교회 세우기, 세계 복음화’ 등의 제목을 놓고 뜨겁게 기도했으며, 말씀의 은혜와 교제의 기쁨을 누렸다.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서금석 총회장은 ‘옳은 일 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셔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주인공으로 세워 주실 줄 믿는다”며 “우리가 할 일은 기도 뿐이다. 일심으로, 전심으로, 지속적으로 기도하여 응답받는 시간이 되자”고 강조했다.
첫날 저녁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자’는 주제로 특강을 전한 정은주 목사는 “우리의 관심은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있어야 한다”며 “우리는 하나님을 누림으로 자기 희생과 열정, 섬김과 예배에 성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튿날에는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 류광수 목사가 ‘근본 미션’과 ‘절대 미션’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틀간 총회 임원을 비롯해 증경총회장들과 각 노회 임원, 장로회 임원들은 어느 때보다 하나된 모습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각 기도 순서마다 ‘영적 리더’로 기도회를 이끌어 나갔다.
첫날 개회예배는 한기성 목사(회록서기) 사회, 허진국 장로(부총회장) 기도, 이정효 목사(전북노회장) 성경봉독, 소프라노 정찬희 집사 특송, 김경만 목사(총무) 광고, 최승영 목사(증경총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저녁집회는 황상배 목사(임마누엘서울교회) 사회, 이희종 장로 기도, 김명연 목사 성경봉독, 이승신·조영호·김성호 목사와 박계화 장로가 특별기도, 조경삼 목사가 축도를 각각 맡았다.
둘째날 오전 집회에서는 김운복 목사(부총회장) 사회, 이희덕 장로 기도, 김필승 목사 성경봉독, 최모세·이노순 목사, 이철수·최원택 장로 특별기도, 정학채 목사 축도 등이, 오후 집회는 김한곤 목사(서기) 사회, 문성태 장로 기도, 김기곤 목사 성경봉독, 진종섭·이종필·김영식 목사와 이상백 장로가 특별기도, 김송수 목사가 축도를 했다.
장소와 부대시설을 제공한 예원교회는 교역자와 직원을 비롯한 성도들이 봉사자로 참여했으며, 하나님 말씀과 지체들을 섬기는 모범을 보였다.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임원들이 안내를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