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8.15 광복 70주년 행사 계획 논의 >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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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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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8.15 광복 70주년 행사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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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5-0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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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회 열고 주요 안건 처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26-4차 임원회의를 1일 회의실에서 갖고, 광복 70주년 행사를 비롯한 동성애 축제 반대, 봉은사역 역명 변경 등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오는 8월 15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광복 70주년 행사(준비위원장 최성규 목사)를 1, 2부로 나누어 열기로 했다. 1부 행사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로 갖고, 2부 행사는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화해, 평화, 미래’를 주제로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 국민대화합 대회를 7개 종단이 함께하는 형식으로 열기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동성애 축제 반대의 건과 봉은사역 역명 변경의 건은 각각 서울시장 및 강남구청장과의 면담 일정을 조정하고, 각 사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피력할 수 있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또한 임원회는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1회 할렐루야 인도차이나반도 선교대회에서 인도차이나반도 5개국(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을 대상으로 선교대회(선교집회, 한인선교사 세미나), 스포츠선교대회(할렐루야컵태권도대회), 의료선교(진료, 교육, 의료품 지원), 문화선교(공연, 전시, 놀이와 미디어, 교육) 등을 진행키로 했다.

 

특히 한기총은 네팔 대지진과 관련 오는 17일까지 모두 2억원의 모금액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벌이고, 회원교단이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이에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원순 목사)는 네팔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성금을 현장에서 기탁했다.

이밖에도 이날 임원회에서는 작은 결혼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에 대해서 설명하고 협약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현 51개 교정시설 구치소, 교도소와 9개 소년원의 5만 여명의 수용자들의 효율적인 교화활동을 위한 교종제도의 법제화 추진에 대해서 안건으로 받고,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임원회에 보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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