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복협, 제18차 세계산업인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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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無敗, 天命必勝, 天命完成"의 주제로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 이하 세복협) 제18차 세계산업인대회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국내외 산업인 1,400여명(외국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명무패, 천명필승, 천명완성'을 주제로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소재 SINTEX & 라비드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산업인대회는 첫날 박람회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 및 개회식, 류광수 세계복음화상임위원회 총재의 강연 순서로 진행됐다. 류광수 총재는 “산업인은 사장이고 직장인이지만, 동시에 현장 전도자, 제자, 산업선교사로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산업현장을 지교회로 삼아 섬기는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산업인들이 병든 시대를 치유하고, 틀린 문화를 바꾸는 등 재창조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를 선언한 세계산업선교회 중앙회장 최학종 장로는 “언약의 흐름 속에 제18차 세계산업인대회의 응답의 자리에 함께 해준 국내외 산업인, 목회자, 선교사, 렘넌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제18차 세계산업인대회를 통해 세계산업선교회와 산업인 전도제자가 지금까지 받은 응답을 확인하고, 앞으로 받을 응답을 소망하며 다가올 시대 후대에게 전달할 언약을 붙잡고 천년의 응답을 누리는 축복의 시간이 되길 기도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회창립 및 임명식과 지회별 포럼도 가졌다. 이로써 세계산업선교회는 기존 국내 23개 지회, 해외 22개 지회에 추가로 국내 지회 18개가 새롭게 추가됐다.
대회 둘째 날은 3기업 세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3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성경적 경영원리’ 강의가 열렸다. 오후에는 영산업인회 글로벌 부회장단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3기업 등 4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구체적인 사례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일본 나고야의 소가 나오유끼 장로의 글로벌 3기업과 임마누엘 교회 김홍도 장로의 격대교육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제18차 세계산업인대회와 함께 산업인 전도제자들의 언약과 응답을 렘넌트들에게 전달하고, 세계 산업인들과 소통하는 ‘OMC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산업인 초청 박람회’도 열렸다.
이 박람회는 언약을 붙잡고 현장에서 승리하고 있는 산업인과 산업체를 소개하는 ‘산업홍보전’을 비롯해 렘넌트들의 비전을 위한 산업인들의 기도와 기증으로 이루어진 ‘비전 마쳇&특별 기증전’, 전도자들이 말씀을 묵상하며 창작한 다양한 예술작품 및 소장품들로 이루어진 ‘특별전시회’, 현장의 증거들을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포럼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한 ‘홀리메이슨 카페&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코너도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