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전도왕 인천예향교회 엄승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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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에게 오는데로 계속 자장면을 대접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자장면을 무료로 드립니다. 누구나 오십시오"
인천시 부평구 길주로에 소재한 인천예향교회 자장면 전도왕 엄승주 담임목사(예장합동, 원내사진)는 온화한 인품과 덕을 겸비한 목사라는 지역주민들의 평가와 함께 탁월한 친화력으로 이웃과 교회를 섬기며, '자장면 전도'의 기치 아래 교인들이 똘똘 뭉쳐 부흥 하고있는 모범적인 교회로 비상하고 있다.
엄승주 목사는 "저희 인천예향교회 같은 지극히 작은 미미한 공동체가 과연 이지역 이웃을 섬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또 어떻게 전도를 해야하나 고민하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열심히 복음의 씨앗을 뿌려 봤지만 작금의 대형교회 물결속에 열매는 생각만큼 기대에 못미쳤다"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교회가 부흥을 해야 하기에 열심히 기도하던 중 아주 소중한 일꾼을 보내주셨다"고 한다.
소중한 일꾼인 그는 수년 전 큰 식당을 경영하며 개인적으로 연구하면서 어느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 자장면의 노하우를 오직 주님 영광을 위한 영혼구원에 몸바쳐 이웃을 섬기기로 결단하고, 2013년 6월부터 매주 금요일이면 젊은층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50~100여명에게 맛있는 자장면을 대접하는 일에 변함업는 봉사와 헌신으로 이 지역 이웃을 섬기고 있다는 것.
엄 목사는 또"저희 예향교회에서 대접하는 자장면은 정말 맛있습니다. 말 그대로 웰빙입니다. 조미료나 기름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 순수한 야채로 맛을 내어 니끼하지 않고 단백하며 면은 저희 교회 집사님이 연구하신 가루(식약청 허가)를 섞어 만들어 정말 쫄깃쫄깃하고 소화도 잘돼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최고의 맛이다"고 자랑했다.
엄 목사는 이어 "요즘 사회가 교회를 걱정 한다고 합니다. 교회들이 세상에서 빛을 잃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비록 작은 교회지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인천예향교회는 이름 그대로 예수의 향기되어 복음의 씨앗을 뿌려 조금씩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있음에 진정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교회 일꾼들과 함께 이 시대와 사회에 유익을 주는 역할에 충실하고, 성도들이 즐거워하고 생명이 있는 교회가 되도록 사역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스템화 되지 못한 교회 행정과 조직을 견고히 세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