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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의 날 - "하나된 장로교, 연합의 마중물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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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7-12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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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장로교단 연합예배로 '하나됨의 시간' 가져

장로교의 날 - "하나된 장로교, 연합의 마중물 되자" 운영자--> 2014/07/12   Vote : 2 - Link#1 --> - Link#2 --> - File#1 P1200592.jpg (1.27 MB), download : 1 - File#2 , download : 0 -->
26개 장로교단 연합예배로 '하나됨의 시간' 가져

한국의 장로교단이 ‘빛과 소금의 장로교회’로 다시 한번 뭉쳤다. ‘한국교회 분열은 내 탓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각 교단 총회장들의 회개와 화합의 다짐이 이어졌다.

한국의 26개 장로교단이 하나로 연합한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의 제6회 ‘장로교의 날’ 대회(대회장 유만석 목사)가 10일 저녁 7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한국교회가 분열과 다툼으로 세상으로부터 비판받고 있는 상황에서 6년째 꾸준히 이어져 온 장로교단의 연합예배는 한국교회의 일치와 하나됨의 모본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예장통합과 합동 등 주요 장로교단 대표들과 장로교회, 2천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분열과 세속화된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성령으로 하나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대회장 유만석 목사는 개회사에서 “이제 우리 장로교회는 ‘하나님 앞’에 겸허하게 섰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장로교 형제들 모두 하나되어 하나님의 주권을 천하에 높이자”고 선포했다.

또 설교를 전한 장종현 예장백석 총회장은 “흩어진 장로교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내 것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바꿔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살기 위해 장로교가 먼저 모본이 되어 연합의 마중물이 되자. 복음으로 돌아가 성령으로 하나되자”고 강조했다.

특별히 이날 모든 순서의 마지막에는 한교단다체제추진위원장인 이종윤 목사의 진행으로 ‘한국장로교회 하나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는 26개 교단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서로 두 손을 맞잡고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기도했다. ‘한국교회 분열은 내 탓, 내 교단 탓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서로를 끌어안고 진정한 화합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교단 기수단의 입장과 함께 장로교 전통 연합예배와 성찬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대 비전과 7대 강령의 실천 선언을 통해 빛과 소금된 교회가 될 것을 선포했다.

한장총은 4대 비전선언에서 △장로교의 정체성을 지킨다 △한교단 다체제를 이룬다 △민족과 함께 통일시대를 여는 국민출애굽 대행진을 추진한다 △개혁신앙의 계승할 다음세대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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