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 드려
본문

임직예식도 함께 거행
예장합동 평양노회 소속 온세상교회(담임 김경일 목사)가 인천, 남동구 소래역남로 16번길 8-31에 새성전을 건축하여 16일(토) 오전 11시 새성전 본당에서 길자연 총신대 총장을 비롯해 교계 지도자와 성도 및 하객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새성전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성전입당, 3부 임직예식, 4부 축하와 감사로 나뉘어 진행 됐다.
담임 김경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박광언 목사(가산제일교회)의 기도, 황석산 목사(큰 숲교회)의 성경봉독, 김혜연 전도사의 특송에 이어 길자연 목사(총신대 총장, 왕성교회 원로)가'하나님의 시작'(창 1:1-5)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길 목사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했다는 것은 곧 모든 만물의 조화의 시작이다"며 "우리는 우리의 삶속에 어떤 삶의 시작을 해야 하는가? 지금 사회가 마치 창조상태와 같은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뒤엉켜 있다"면서 "사람들이 낙심하고 절망과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이 시대에 우리 모두가 창조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창조적인 사고는 우리의 몸에 근육과 같아서 집중적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길 목사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교회와 가정에서 어디서든 안된다, 못한다, 할 수 없다 등의 부정한 말이나 행동은 결코 삼가해야 하고,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사역을 말씀으로 역사 하셨기 때문에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에 그 속에 공의, 능력, 은혜, 심판이 있어 그대로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할 것을 결론으로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2부 성전입당에서는 노동혁 목사(서로사랑교회)의 기도와 양수진 장로(온세상교회)의 건축보고, 김성완 장로(온세상교회)의 성전열쇠위임, 김진하 목사(노회장, 예수사랑교회)의 축복기원, 반주자의 송영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3부 임직예식에 들어가 사회자(담임목사)의 서약, 안수기도, 안수위원의 악수례, 시무권사에 대한 사회자의 취임기도후 장로장립에 신효성, 안수집사에 김주태, 시무권사에 고평임 김영숙 이미옥 백용화 등 모두 6명이 새중직자로 임직된 것을 공포했다.
끝으로 4부 축하와 감사는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의 축사, 김경일 목사(사회자)의 건축관계자 및 임직자에 대한 감사패와 임직패증정, 김삼열 목사(영암교회 원로)의 격려사, 임직자 대표 신효성 장로의 답사, 김성완 장로의 내빈소개 및 광고후 조은칠 목사(예광교회)가 축도하고 마쳤다. <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