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총회, 제33회 전국교역자부부 하기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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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방향의 목회자 사명'을 주제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 총회장 서금석 목사)의 2015년 제33회 전국교역자부부 하기수양회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속초 켄싱턴리조트(설악비치)에서 개막됐다.
대회장 정학채 목사는 첫날 대회사를 통해 "총회를 섬기는 마지막 봉사로 알고 교역자부부 하기수양회를 준비했다"며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3박4일동안 편안하게 쉼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고, 이번 수양회가 총회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후 5시 개회예배에서 서금석 총회장은 ‘나를 본 받으라’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 성경에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 아니면 먹지도, 마시지도 말라는 뜻이다. 우리는 죽으나 사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려져야할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조경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수양회 기간중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 류광수 목사가 ‘세 가지 방향의 목회자 사명’을 주제로 3강을 맡아 진행하며, 증경총회장인 정은주 목사(예원교회)와 최정웅 목사(참사랑교회)가 각각 특강을 하는 것으로 예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