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제일교회 설립 42주년 기념 임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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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회장 임병선 목사의 인도로 임직예배를 드리고 있다
"부끄럼 없는 충성된 종이 되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예장합동 용인노회 소속인 용인제일교회(원로목사 변우상, 담임목사 임병선)가 올해로 교회 설립 42주년을 맞아 6월 20일 오전 동교회 본당에서 노회장 황재열 목사를 비롯해 노회원과 성도 및 하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 설립 42주년 기념 임직식을 가졌다.
당회장 임병선 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는 류좌형 목사(노회서기)의 기도와 전승호 목사(남부시찰장)의 성경봉독, 동교회 연합찬양대 찬양에 이어 변우상 목사(용인제일교회 원로)가 '성직과 충성'(히 3:5-6)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변 목사는 "오늘 임직을 받는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고, 예수님 처럼, 모세 처럼, 부끄러울 것이 없는 충성된 종들이 다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날 임직식에는 원로장로 추대에 김영철, 장로 은퇴에 김충현 외 2명, 장로 장립에 이용민 외 1명, 집사 은퇴에 이범철, 집사 취임에 한상진 외 1명, 집사 장립에 반기택 외 21명, 권사 은퇴에 김영자, 권사 취임에 한명숙 외 42명, 명예권사에 안복동 외 30명으로 모두 106명이 새 중직자로 임직됐다.
이어서 당회장 임병선 목사가 임직자에게 임직패 및 선물을 증정한 뒤 증경노회장인 김영환, 이상진, 송기철, 기창수 목사가 임직자와 성도들에게 각각 권면했으며, 임오길 목사(증경노회장)와 이재천 장로(기독신문 사장)가 축사했다. 또 최용기, 안희정 집사의 축가와 임직자의 특송에 이어 당회장 임병선 목사의 인사 및 광고를 끝으로 노회장 황재열 목사가 축도하고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