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을 위한 영화 ‘연평해전’ 관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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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희망실천연대 주관, 호국보훈 정신 되새겨
사단법인 국민희망실천연대(대표회장 이태근 목사)는 14일 서울 여의도 IFC몰 내 CGV에서 나라사랑을 위한 영화 ‘연평해전’ 관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관람회는 호국보훈의 정신을 잊지 않고자 하는 마음과 어려운 환경 속에 영화를 제작한 로제타 영화사 임직원과 김학순 감독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윤신 아나운서의 사회,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이재순 장로(국민희망실천연대 후원회장)의 묵상 및 기도문 낭독, 이영훈 목사(이사장)의 격려사, 영화사 관계자들에게 격려금 전달, 김학순 감독과 이호열 대령(국방부 군종감)의 감사인사, 내빈소개, 기념촬영, 영화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연평해전’은 젊은 군인들의 희생을 다룬 영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 영화를 통해 호국보훈의 정신을 일깨우고, 국민 모두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화를 제작한 김학순 감독은 “2002년 연평도에서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해 순국한 젊은 장병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고자 ‘연평해전’을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영화 관람객의 70프로가 젊은이들이다. 그들은 그 시절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연평해전 사건에 대해 많은 미안함을 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사단법인 국민희망실천연대가 주관했다. 또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이 후원했다.
국민희망실천연대 관계자는 “‘연평해전’의 성공을 통해 사회 전반에 나라사랑의 마음이 가득해 지길 바란다”며 “신뢰와 긍정이 넘쳐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주관단체인 국민희망실천연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와 교계 및 각계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2009년 12월 설립한 단체다. 폭력적인 사이버 문화와 불건전한 대중문화를 기독교 정신을 바탕에 둔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문화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건전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및 매스미디어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희망, 실천, 긍정, 적극, 배려의 5대 가치를 핵심가치로 삼고, 이에 뜻을 같이하는 건전한 단체 및 개인과 연대하여 국민의 희망을 살리고, 용기와 꿈을 심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