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총, 사무실 오픈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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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판식을 하고있다
복음전파와 한민족 화합에 힘쓸 것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세기총)는 서울 종로구 난계로 소재 동양파라빌 1101호에 둥지를 틀고, 8월 18일 오후 초대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를 비롯해 세기총 회원단체 관계자와 취재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오픈 감사예배를 드렸다.
세기총은 세계 한인 기독교인들의 일치를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초대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와 2대 대표회장 장석진 목사가 한인 디아스포라의 연합을 위해 노력해 왔고, 현재 김요셉 목사가 3대 대표회장으로 세기총을 이끌고 있다.
이날 사무실 오픈 감사예배에서 김요셉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기독교인들의 역량을 모아 복음전파와 한민족 화합에 힘쓸 것을 다짐하며, 많은 분들의 기도와 지지를 당부했다.
김 목사는 "분열을 겪는 한국교회를 연합하는데 힘쓰며 한인 기독교인들의 역량을 모아 주님이 계획하신 뜻을 이루는데 힘을 쏟고자 한다. 이번 사무실 개소를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굳건히 하고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면서 "멀잖아 곧 사단법인 설립도 신청할 계획이며, 특히 다문화가정을 섬기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초대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는 '우리가 번성 하리로다'(창 26:22)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수많은 교단과 교파로 갈려 있고 연합기관도 분열돼 있는 이때 세기총이 연합을 이루는 중심이 되어 한국교회를 하나로 묶고, 세계의 디아스포라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 세계에 나타내야 한다"면서 "앞으로 통일을 위해서도 기도하는데 힘써 세기총이 한인들의 염원을 이루는 역할을 감당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사무실 오픈 감사예배 후에는 차량전달식과 현판식이 있었다. 세기총사업본부장인 김정훈 목사(축복교회)는 세기총의 원활한 사역을 위해 9인승 카니발 차량 한대를 후원했다. [Tel. 02)2232-6932 (Fax겸용) www.kccw.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