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개혁, 제18차 2015 세계렘넌트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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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국 1만3천여명 복음 대축제 - 부산 벡스코서
예장개혁총회 제18차 2015 세계렘넌트대회가 지난 8월 4일(화) 6시 30분부터 열띤 함성과 환호 속에 해양항만도시 부산 벡스코에서 53개국 1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8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3박 4일간 진행될 이번 대회는 RUTC방송을 통해 실시간 전 세계 지구촌으로 생중계된다.
미래를 위한 '후대(後代)', 시대(時代)와 국가의 어두운 앞날을 책임지고 나아갈 '남은자', 흩어진 자'의 뜻을 가진 '렘넌트(Remnant)'라는 단어를 성경이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죄악과 우상숭배 때문에 무서운 재앙과 멸망을 받게 되었을 때, 과거 그들의 조상과의 약속을 기억하고 언약의 사람들을 남겨두셨으며, 바로 이들 몇몇 남은 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이 회복된 사실을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성경 중심부에 흐르는 렘넌트(Remnant)의 사상이다.
하여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53개 참가국 1만3천여명의 렘넌트들과 전도자들이 (창 3, 6, 11장)과 (행 13, 16, 19장)의 영적 흐름에서 멸망해 가는 후대(後代)와 시대(時代)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천명(天命)과 소명(召命), 그리고 사명(使命)을 발견해 영적인 힘을 회복하여 세계 렘넌트들과 팀을 이뤄 렘넌트를 세워가는 도전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문화를 정복하고 개교회를 넘어서 복음과 단일성을 위해 렘넌트와 중직자가 하나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합창경연대회>, 세상 서밋으로 설 렘넌트의 발판을 놓기 위한 <Top Remnant>, 찬양과 다양한 공연으로 하나님께 영광은 물론, 세상문화를 향해 복음문화를 도전하는 <Remnant Night>, 'Re-creating Our World!'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계청소년문화교류엑스포>까지 다체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에 세계복음화 상임위원회 총재인 류광수 목사는 "기복신앙, 율법신앙, 신비신앙, 통합종교가 사탄의 도움으로 일어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것을 막을 주역은 렘넌트이다"면서 "90%가 미자립교회, 문을 닫는 유럽교회, 부도가 나는 미국교회의 위기를 막을자는 교권주의자가 아니라 복음 전할 후대가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