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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교 위한 네트워킹과 상호협력 다짐

기자 기자
작성일 15-08-25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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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시아 리더스 서밋 개최
 

2015 아시아 리더스 서밋(Asia Leaders Summit, 이하 ALS)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 위치한 글래드 타이딩스 교회에서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주도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 열린 ALS는 아시아 선교를 위해 더욱 강력한 네트워킹과 상호 협력을 공고히 다지는 한편 다문화 다인종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 전 아시아 복음화를 한 발 더 실현시켰다는 평가다.

 

아시아 메가 처치 목회자들은 다인종 다문화 다종교가 공존하며 이슬람과 힌두의 영향이 큰 말레이시아를 주목하고 복음화의 획기적 전환점을 마련했다. 올해 ALS는 말레이시아를 폭발적인 성령의 능력과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백명 이상의 성도들을 이끌며 부흥하고 있는 교회의 지도자 목회자 200여 명을 초청해 선교 노하우, 아시아 교회의 공통된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공유된 꿈과 비전을 놓고 아시아의 복음화와 말레이시아의 변혁을 위해서 기도했다.

 

17일 첫 날에는 글래드 타이딩스 교회에서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ALS 회원들과 말레이시아의 부흥하는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을 예배했다.

 

이어 18일 특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에서 부흥하는 교회의 목회자 200여명을 초청해 아시아 및 세계 선교의 비전을 나눴다.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모여든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5만여 성도들을 위해 강의 내용을 경청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진행되는 세미나에 집중했다.

 

가장 먼저 강연을 펼친 에드먼드 테오 목사는 ‘글로벌 교회’를 주제로 다양성이 공존하는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교회의 사역에 대해 설명했다.

 

홍성욱 목사(안양제일교회)는 선교하는 교회의 예로 북한 선교 등에 힘쓰는 안양제일교회의 선교하는 교회가 부흥한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이사 발리에서 1만여 명의 성도를 목회하고 있는 티모티우스 아리핀 목사는 ‘파더링(아버지 역할) 사역의 중요성’을 주제로 성공적인 아버지 사역에 대해 강조했다. 인도네시아의 프린스 구네라트남 목사는 여리고성을 함락 시킨 것처럼 믿음을 통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필리핀의 스티브 머렐 목사는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하는 복음에 대해 이야기 했다.

 

진재혁 목사는(지구촌교회) 영적인 리더십의 핵심 키워드인 비전을 공유하며 비전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의 유홍승 목사는 ‘모자이크 리더십’을 주제로 모세의 중재자, 중보자로서의 역할을 분석하고 이를 목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뜨거운 기도와 은혜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ALS를 앞두고 말레이시아의 기독교 교회들은 8월을 말레이시아 교회를 위한 기도의 달로 선포하고 기도에 전념해왔다. 글래드 타이딩스 교회 대성전을 가득 메운 여러 인종의 말레이시아 현지 성도들은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했다.

 

성회에서 말씀을 선포한 이영훈 목사는 “아시아인 선교는 아시아가 아시아를 위해 함께!(asia by asians. together for asia)” 구호를 외치고 모든 참석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이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특별히 아시아의 각 나라를 위하여 중보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19일에는 원탁회의가 진행돼 아시아 리더스 서밋이 나아갈 방향과 아시아 각 나라에서 성공적인 목회로 영향력을 끼치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사역과 아시아 선교 현황 등을 짚어보고 아시아 선교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영훈 목사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대표로 선출됐고 총무에 홍성욱 목사, 지역대표에 각각 진재혁 목사(한국), 찬킴콩 목사(홍콩), 빈센트 레오 목사(말레이시아), 오바자 목사(인도네시아)가 임명됐다. 또한 2016년 8월 인도네시아에서 4회 모임을 가질 것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21일 필리핀에서 개최된 ‘마닐라 국제선교대회 2015’의 개회 예배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선포했다.

 

마닐라 외곽 타이타이 지역에 위치한 한알의 밀알교회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성회는 ‘이 땅을 회복하소서! 그곳에 부흥이 있게 하소서!’란 주제로 진행됐다.

 

엘리야 인터내셔날 월드 미션 인스티튜트를 비롯해 세계복음연맹(WEA), 필리핀복음주의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2010년부터 시작해 아시아 전역의 복음주의 교회가 협력하고 선교에 동역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국기 입장 퍼포먼스 후 엘리야 김 선교사의 사회로 성회가 시작됐다. 이날 자리에는 WEA 에프라임 텐데로 총무, 타이타이 쟈넷 데 레온 멜카도 시장 등이 참석했다.

 

에이미 김 선교사의 기도 후 강단에 선 이영훈 목사는 ‘21세기 세계 선교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만이 진리이고. 길이고 생명이다. 성령의 바람이 아시아교회들에 불고 있다. 아시아 교회들이 전세계 복음화에 역할을 해야한다. 아시아교회가 크리스천 리더십, 크리스천 커뮤니티를 세워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21세기에는 서구의 제국주의의 돈과 힘으로 하는 선교는 더 이상 안 된다. 우리는 오직 기도해야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일 할 수 없다. 성령님은 연합할 때 함께 하신다. 성령님은 기도중심의 운동, 성경중심의 운동을 할 때 움직이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회에는 수천명의 아시아, 필리핀 목회자와 성도들이 등록을 했고 2000석 규모의 성회장소가 매시간 가득 차는 것은 물론 성회 장소로 들어오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을 만큼 많은 성도들이 몰려들었다.

 

엘리야김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의 시간에는 아시아의 교회들이 마지막 선교를 함께하고 선교 대상국이 아니라 선교하는 아시아가 되자는 취지를 실현하고 아시아 대륙의 복음화에 많은 열매가 열리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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