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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개혁] 믿음과 신뢰로 화합하는 총회 다짐

기자 기자
작성일 15-09-18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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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에 정서영 목사 유임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제100회 총회가 17일 전북 남원시 주생면 벧엘기도원(원장 김양자 목사)에서 개회되어, 믿음과 신뢰로 화합하는 총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정서영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총회는 회순채택과 서기보고(강도사 고시, 노회 설립 및 폐지 현황, 교역자 수련회), 회계보고(총회 수입 및 지출), 각국 경과보고, 각 노회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임원선거에서는 현 총회장인 정서영 목사를 유임키로 만장일치 했다.
신안건 토의시간에는 총회비 납부를 비롯해 교단 부흥과 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 교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노력 등을 위해 모두가 합심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에 앞서 박창근 목사의 인도로 드린 개회예배는 정영주 목사의 기도와 김영환 목사의 성경봉독, 한혜영 사모의 특별찬송, 정서영 목사의 ‘모퉁이 돌이 되라’란 제하의 말씀선포와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정서영 목사는 “기도 힘으로 목회를 하는 것이다. ‘모퉁이 돌’이라는 것은 건축을 할 때 중요한 것이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라는 말이다.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면서, “하나님 계획 속에 저와 여러분이 다 있다. 지금은 그 뜻을 잘 모를 지라도 이미 우린 하나님의 계획대로 쓰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또 “열정은 확신에서 나온다. 강력한 믿음만 있으면 그 믿음 속에 열정이 나온다”면서, “오늘부터 시작해 노회나 총회에서는 절대 사람들 인신공격하지 않고, 재미있게 하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기도해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나쁜 것 찾으려고 힘들게 하지 말자. 처음부터 생각자체를 바꿔야 한다. 인격적인 목회를 하자.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찬예식은 김영호 목사의 기도와 김선옥 목사의 성경봉독, 권남수 목사의 ‘성찬의 의미’란 제하의 설교, 분병 및 분잔, 축도 순서로 드려졌다. 이 자리에서는 권미숙 목사를 비롯해 두병재 목사, 박동환 목사, 심숙희 목사, 오병흥 목사, 오주옥 목사, 장주환 목사, 전진아 목사가 각각 분병?분잔 위원으로 각각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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