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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주 목사, [쌍방이단성.도덕성공청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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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9-16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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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옥주 목사와 이성진 성도가 피지 피난설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피지 피난설' "대기근 대비한 것"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가 그간 이단전문가들이 지적해 논란이 됐던 피지 피난설, 시한부 종말설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오후 1시 기독교회관에서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측 단독으로 열린 공청회에서 신 목사는 "성경적으로 악인들이 심판을 받을 때에는 대기근이 온다. 우리 같은 가난한 교회가 마지막 시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피지를 선택했다. 기근에 대비해 양식을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신 목사는 이어 "성경에서 요셉이 환란에 대비했던 사건은 그 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이뤄질 것이라고 성경이 분명히 말하고 있다"며 "우리 교회는 IS 때문에 난민이 된 기독교인을 살리고 가난한 이들을 구제할 것이다. 말로만 아니라 성경을 믿고 보고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또 "우리 같이 잘 사는 나라는 가난한 기독교인이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기에는 힘든 환경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절대 죄를 지을 수 없는 환경이 돼야 한다. 그런 환경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가 이생(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의 염려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피지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피지에 실제 회사를 설립하고 현지인과 벼농사도 짓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하는 교인들만 들어가고 있다면서 '피난'이 아닌 '선교'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는 A측(박형택 목사와 이인규 권사)과 B측(신옥주 목사와 이성진 성도)으로 나뉘어 쌍방 간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양측이 날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박 목사와 이 권사 측이 불참한 가운데, 은혜로교회 측은 공청회를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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