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지도자 위한 포럼 및 목회자.신학생 탁구대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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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전국 목회자ㆍ신학생 탁구대회 다음달 열린다
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총재 강영선 목사, 이하 한기스총)는 17일 오전 광화문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수원시 국민체육센터 탁구전용구장에서 '분단70년 평화통일을 위한 전국목회자탁구대회'(9일)와 '신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전국신학생탁구대회'(10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목회자 및 신학생 600명이 참가해 단식, 복식으로 나눠서 기량을 겨루게 되며, 이날 탁구대회 개막식 설교는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맡았다. 또 남경필 경기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등 정계 인사와 탁구선수 출신이면서 한기스총 홍보대사 양영자, 현정화, 유남규, 김택수 선수 등도 참석하게 된다.
목회자와 신학생 탁구대회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것으로 이들을 대상으로한 스포츠선교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 되면서 신뢰를 쌓았다.
조직위원장 김진옥 목사는 "탁구와 같은 스포츠는 다가올 통일시대에 南과北을 하나로 만드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은 신학생들은 복음을 전파하는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이주태 장로 역시 "이번 탁구대회가 2018평창동계올림픽까지 이어져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줄 믿는다"고 했다.
대회참석을 원하는 목회자와 신학생은 다음카페(www.daum.net) '한기스총 탁구위원회'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 규모로 시상 및 이벤트를 통해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기자간담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선 백현우 강도사(미션타임즈 국장)의 사회로 한선현 장로(목회자사모신문 편집국장)의 대표기도와 신연욱 국장(스포츠미션)의 성경봉독 후 김진옥 목사(대회조직위원장)가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히 13:8)이란 제하로 설교한 뒤 한규섭 목사(기독교중앙신문 편집극장)가 축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