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 설립 및 임원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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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KCPSF)이 설립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 3층 크리스탈홀에서 이사장 및 임원 취임예배를 드린다.
재단 이사장에 임원순 목사, 총재 한은수 감독, 상임대표회장 김진옥 목사, 대표회장에 이주태 장로가 각각 취임한다. 설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맡는다.
무한경쟁 시대와 고도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언론의 역할과 사명은 날이 갈수록 막중해지고 있다. 기독교인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 책임 또한 무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때에 임원순 목사는 “기독언론이 바로서야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이 바로서고 더 나아가 복음안에서 국가와 국민이 바로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후원재단을 설립하게 된 것은 이러한 저의 신념을 배경으로 한 것입니다.”라고 재단의 설립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총재 한은수 감독은 “재단은 기독언론이 발전하려면 구성원들이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독언론인들의 역량 증진 지원사업에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로인해 수많은 기독언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재단의 역사와 함께 할 것입니다. 이 언론인들이 밀알이 되어 소속 매체와 언론, 나아가 대한민국과 한국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상임대표회장 김진옥 목사는 “사회를 선도하는 기독언론, 국민을 깨우는 기독언론은 어느 시대에도 늘 요청되고 있습니다. 기독언론이 본래의 복음주의에 입각한 올바른 취재와 보도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은 창립이념을 기초로 앞으로도 기독언론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이어 “존경하는 기독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지속적으로 성원해 주시길 바라면서, 재단 창립의 해가 거듭될수록 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대표회장 이주태 장로는 “저희 후원재단은 기독언론계와 학계, 관련단체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새로운 선교사업의 개발과 지원을 통해 기독언론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기독언론의 자주적 발전을 촉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은 한국교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독언론의 건전한 발전과 기독교인 문화 향상에 기여함을 설립이념으로 기독언론인 해외연수, 어학교육, 출판, 저술출판, 프레스 펠로우십 프로그램, 인터넷 언론정보 서비스, 세미나, 기독언론인대상 시상식 등 다양한 언론관련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기독언론인 및 언론학자, 기독언론단체 등 학식과 덕망이 있는 사회인사와 언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중심이 되어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