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2015년 제4회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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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의 서약으로 하나님 나라에 헌신할 57명의 새 일꾼 세워
예장합동 평양노회 소속 서울시 노원구 노원로 소재 예수사랑교회(담임 김진하 목사)가 11월 7일 오후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를 비롯해 교계 지도자 및 성도와 하객 등이 동교회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2015년 제4회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시무장로에 배경한 외 6명, 시무집사에 서순하 외 18명, 시무집사취임에 안기형 외 1명, 시무권사에 김경순 외 20명, 명예장로에 김호열 외 2명, 명예권사에 김영원 외 4명 등 모두 57명이 새 일꾼으로 임직을 받았다.
담임 김진하 목사는 임직식과 관련 "저희 예수사랑교회는 26년 전 상계동 상가 4층서 11명의 성도와 함께'청년의 꿈을 가진 교회'라는 비전을 품고 개척한 이래,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께서 훌륭하신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 성도님들을 예수사랑교회 지체로 붙여주셔서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교회',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를 이루어 이날까지 부흥 성장케 해주셨다"면서 "이제는 '조국교회를 섬기는 교회', 열방을 복주는 교회'로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의 사명을 감당코자 주님 손에 붙들린바 되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회장이 임직자 전원에게 임직패를 수여한 뒤 증경노회장인 김경일(온세상교회), 조은칠(예광교회), 고영기(상암월드교회), 강재식(광현교회)목사가 각각 권면과 축사했다. 또 한혜관목사(애일교회/동부시찰장)의 격려사 및 안지혜 외 4명의 축가에 이어 예물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끝으로 임직자대표 배경한 장로의 답사 및 민경옥 장로의 광고 후 이성택 목사(평안교회 원로/증경총회장)가 축도하고 마쳤다.
한편 행사에 앞선 예배에선 김진하 담임목사의 집례로 박광원 목사(가산교회/부노회장)의 기도와 노동혁 목사(서로사랑교회/노회서기)의 성경봉독, 동교회 가브리엘 찬양대 찬양에 이어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원로/증경총회장)가 "길은 열려있다!"(욘 2:1-10)란 제하로 설교했다. <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