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봉헌 및 장로은퇴찬하, 취임감사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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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잔감리교회창립111주년을 기념해
기독교 대한감리회 인천고잔교회(담임 오영복목사/남동서지방 감리사)가 올해로 창립111주년을 맞아 11월 29일(주일) 오후 동교회 본당에서 감리교계지도자 및 성도와 하객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예배당 봉헌 및 장로은퇴찬하, 장로(권사) 취임감사예식을 갖고 생명이 있는 교회가 되도록 사역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식은 1부 예배, 2부 예배당 봉헌, 3부 은퇴찬하식, 4부 취임예식, 5부 축하와 인사 순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근희감리사(감리사회총무)의 사회로 안재홍목사((선교부총무/참기쁨교회)의 대표기도, 하복길장로(장로회장/하나비전교회)의 성경봉독, 동교회 찬양대 찬양에 이어 김상현감독(줌부연회/부과교회)이 '장자의 직분을 감당하라'(말 4:4-6)란 제하로 설교한 뒤 이종신목사(교육부총무/일신교회)가 헌금기도했다.
이어 2부 예배당 봉헌식은 김상현감독의 집례로 오지석장로의 공사보고, 김기만장로의 봉헌위임, 집례자의 봉헌교독, 김상현감독의 봉헌기도 및 선언, 인천고잔찬양대 교회의 아멘합창, 담임목사의 표창패, 감사패, 건축헌신패 증정 및 봉헌기념 전달식 순서로 진행됐다.
3부의 은퇴찬하식에선 오영복감리사의 집례로 오순제장로가 은퇴장로 이종문장로의 약력소개, 담임목사의 찬하패증정, 맡은이의 기념품증정, 이종문장로의 감사인사에 이어 취임예식(4부)에 들어가 은퇴장로에 이종문, 취임장로에 유화순 외 2명, 임명권사에 박동민 외 16명 등 모두 21명이 이날 새로운 일꾼으로 임직됐다.
담임목사는 임직식과 관련 "교회창립11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뜻 깊은 임직식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린다"며 "새 직분자들이 교회의 반석이 되어 하나님의 소중한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새 일꾼들과 함께 교회가 사회에 유익을 주는 역할에 충실하며, 성도들이 즐거워하고 생명이 있는 교회가 되도록 사역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종복목사((하나비전교회)가 은퇴취임장로, 권사, 교회에게~ 격려사를, 오영국목사(유성온천교회)가 건축봉헌, 교우에게~축사를 각각 전한 뒤 오영복담임목사의 광고 및 내빈소개 후 성중경목사(만수교회원로)가 축도하고 마쳤다.
새 예배당 건축개요는 *대지: 658평, *건축면적: 344평, *연건평:1509평, *본당: 1255평, *교육관(기존): 270평, *규모: 본당/지하1층, 지상8층, 교육관/지하1층, 지상3층, *주차대수: 40대, 장애인2대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