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교회-세광교회 합병예배
본문

▲ 양교회측 임원 및 성도들이 합병예배를 드리고 있다
서울관악노회 주관으로 새봉천교회 본당서
교회 분쟁으로 한 때 어려움을 겪었던 봉천교획(예장 통합)가 11월 15일(주일) 오후 서울 관악구 청룡동 봉천교회에서 봉천교회와 세광교회 양 교회측 관계자 및 성도와 하객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관악노회 주관으로 합병예배를 드리고, 교회 이름도 새봉천교회로 개명했다.
예배(1부)는 합병준비위원장 김승한 목사의 집례로 오찬호 장로(노회 부노회장/남현교회)의 기도, 이봉수 목사(노회 서기/한믿음교회)의 성경봉독, 할렐루야 찬양대 찬양에 이어 최용호 목사(노회 부노회장/신명교회)가 "다시"(신 30:8-10)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2부 합병선포식에선 김화진 장로(서울관악노회 노회장/경천교회)의 집례로 집례자의 교인서약 및 합병을 선포하고, 조인훈 목사를 새봉천교회 위임목사로, 박영선, 김종호 목사를 원로목사로, 정이진 외 9명은 시무장로로, 장세우 외 17명은 안수집사로, 신명자 외 32명은 권사로 2015년 11월 15일부로 새봉천교회 항존직 직원으로 승계되었음을 선언했다.
이날 축하에는 전 노회장인 송유광(영광교회), 최동환(영동교회), 이규곤(남현교회), 서좌원(보라매교회)목사와 장현희(든든한교회), 오정호(총회 전 부총회장)장로가 각각 축사와 권면했다. 계속해서 조인훈 담임목사가 박영선, 김종호 원로목사와 김승한 목사에게 선물을 증정한후 정이진 장로의 광고를 끝으로 용덕순 목사(전 노회장/신길동교회)가 축도하고 마쳤다.<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