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제5대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취임 예배 > 미션

본문 바로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미션

한교연, 제5대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취임 예배

기자 기자
작성일 15-12-22 17:48 |

본문

 

50012222.jpg

▲ 조일래 목사 취임 감사예배 광경

“한국교회 비상하는 한 해 만들겠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은 22일 오후 충정로 아현성결교회에서 제5대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감사예배는 한교연 직전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용재 감독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등 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조일래 신임 대표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조일래 신임 대표회장은 “부족한 종을 귀하고 거룩한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흘렸다. 조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좋은 일을 많이 하면서도 사회에서 외면받고 있다. 2016년은 한국교회가 턴업(Turn Up)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한국교회가 하나 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이 우리의 잘못”이라며 “쉬운 일은 아니지만, 교회가 연합하는 일을 추진하고 이루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나뉘어저 있는 한국교회를 하나로 만드는 일과 한국교회 개혁을 위해 한교연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직전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도 격려사를 통해 조일래 신임 대표회장을 축하했다. 양병희 목사는 “금식기도로 대표회장 직무를 시작한 조일래 대표회장에게 큰 기대를 건다”며 “이단과 동성애 문제 등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모든 문제를 옳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한교연이 되기 바란다”고 조언을 했다.
 
증경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자'(갈 3:28)란 제하의 이날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려면 첫째 신학적 차이를 극복해야 하며, 둘째 교회 지도자들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극복하고, 셋째는 큰교단과 작은교단, 큰교회와 작은교회간 차별을 극복해, 여기에 공통분모를 이룰 때 진정한 교회의 연합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