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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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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부흥사회 이.취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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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2-11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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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를 마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앞줄 오른쪽 세 번째 노두진대표회장)

 

제32대 대표회장 노두진 목사 취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부흥사회(대표회장 노두진 목사, 이하 총회합동부흥사회)는 11일 인천 부평구 길주남로 소재 창대한교회(담임목사 노두진)에서‘대표회장 이·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제32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노두진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공약을 잘 실천해 연합하는 부흥사회를 만들도록 하겠다”면서 “또한 부흥사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힘써 힘 있고 건전한 부흥사회를 만들며 총회합동부흥사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어 노 목사는 “영성이 무너졌다고 하는 이때 교단과 민족을 살리는 길은 하나님의 속성과 방법을 선포하는 것 뿐”이라며 “우리 부흥사들이 책임감을 갖고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에 헌신하자”고 강조했다.

이임하는 직전 대표회장 서재철 목사는 “선후배의 지속적인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한 회기를 지내왔다”며 “이제 신임 대표회장인 노두진 목사를 중심으로 총회합동부흥사회가 더욱 발전을 이뤄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드러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표회장 이·취임감사예배는 윤금종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정여균 목사(지역성회회장)의 기도. 이택규 목사(서기)의 성경봉독(삼상 26:23-25). 피종진 목사(증경회장)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피목사는 ‘네가 큰 일을 행하리라'(삼상 26:23-25)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섬기는 교회가 크다고 교만치 말고, 작다고 위축되지 말아야 한다. 목회는 만민을 상대하는 무대이다.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위치한 지역만 보지 말고, 더 넓은 시야를 보라. 나라로, 세계를 바라 보라"고 말했다. 

"또 백미터 암벽 등반시 구십미터 오른 위치에서 위만 보고 올라 가라, 아래를 내려다 보는 것은. 마치 세상. 땅. 사람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오로지 하늘을 보고, 하나님만을 바라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최용진 목사(회계)의 헌금 기도. 김민교 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다.

2부 이·취임식에선 내외빈의 축하로 김성진 목사(증경회장)는 축사를 통해 “노두진 목사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부흥사회를 잘 이끌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며 세계를 품는 총회합동부흥사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 주님께 칭찬받는 대표회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오범열 목사(증경회장), 조학봉 목사(경기남1노회 노회장), 박찬규 목사(경기남1노회 증경노회장)도 축사를 통해 노두진 대표회장과 총회합동부흥사회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 유연동 목사(증경회장)는 증경회장단 대표로 격려사에서 “노두진 목사가 역사와 정통성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단체인 총회합동부흥사회의 대표회장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노 목사가 열심히 노력해 한국교회를 살리는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했다.

제32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노두진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개신대학원대학교 신학연구원, 커넬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민족복음화부흥선교협의회 제11대 대표회장과 동서울노회 제30대 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경찰청 경목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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