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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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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기독언론인 송년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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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2-11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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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장 유달상장로가 이주태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사회를 선도하고 교회 깨우는 기독언론이 되겠다”
 

한국교회의 척박한 언론 현장에서 올곧은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교계 언론 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말연시를 앞두고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회장 유달상) 주관으로 12월 10일 오후 AW컨벤션센터에서 ‘2015 기독언론인 송년의 밤’이 개최됐다. 이날 송년의 밤에는 교계 기자 100여 명이 참석, 친목을 다지며, 내년에도 정론직필로 교계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송년의 밤은 문병원 국장(CDN)의 사회로 이병왕 국장(뉴스앤넷)의 대표기도, 문형봉 장로(헤드라인코리아 발행인)의 성경봉독, 한은수 목사의 '이 시대의 기독언론인’(합 2:2)이란 주제의 설교, 유달상 국장(기독교한국신문)의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 이사장 임원순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 이주태 장로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유달상 국장은 “한국교회 현장에서 글을 통해 변화와 개혁의 씨를 뿌리는 모든 기독 언론인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한국교회를 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었다고 믿는다. 이제 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이 기독언론사들에게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새해 더 큰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의 밤에 앞서 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 이사장 및 임원 취임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재단 이사장 임원순 목사를 비롯, 총재 한은수 감독, 상임대표회장 김진옥 목사, 대표회장 이주태 장로가 각각 취임했다. 이날을 기점으로 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사장 임원순 목사는 “무한경쟁 시대와 고도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언론의 역할과 사명은 날이 갈수록 막중해지고 있다. 기독교인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 책임 또한 무거워지고 있다”면서 “기독언론이 바로서야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이 바로서고 더 나아가 복음 안에서 국가와 국민이 바로설 수 있다. 후원재단을 설립하게 된 것은 이러한 저의 신념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총재 한은수 감독은 “재단은 기독언론이 발전하려면 구성원들이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독언론인들의 역량 증진 지원사업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그로 인해 수많은 기독언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재단의 역사와 함께 할 것이다. 이 언론인들이 밀알이 되어 소속 매체와 언론, 나아가 대한민국과 한국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상임대표회장 김진옥 목사는 “사회를 선도하는 기독언론, 국민을 깨우는 기독언론은 어느 시대에도 늘 요청되고 있다. 기독언론이 본래의 복음주의에 입각한 올바른 취재와 보도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은 창립이념을 기초로 앞으로도 기독언론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대표회장 이주태 장로는 “저희 후원재단은 기독언론계와 학계, 관련단체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새로운 선교사업의 개발과 지원을 통해 기독언론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기독언론의 자주적 발전을 촉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은 한국교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독언론의 건전한 발전과 기독교인 문화 향상에 기여함을 설립이념으로 기독언론인 해외연수, 어학교육, 출판, 저술출판, 프레스 펠로우십 프로그램, 인터넷 언론정보 서비스, 세미나, 기독언론인대상 시상식 등 다양한 언론관련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기독언론인 및 언론학자, 기독언론단체 등 학식과 덕망이 있는 사회인사와 언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중심이 되어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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