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송파나눔과기쁨, 2016 신년하례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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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세 번째 신임 지부장 정호택 목사
제7대 지부장 및 공동대표 취임식도 함께가져
사단법인 송파나눔과기쁨(이사장 서경석 목사) 신년하례예배 겸 제7대 지부장 및 공동대표 취임식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마천동 소재 생명나무교회(최창석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사장 서경석 목사를 비롯해 관계자 및 성도와 내외 귀빈 등이 동교회 본당을 가득 메운가운데 사무국장 박종찬 목사의 인도로 부지부장 김명희 목사의 기도, 회계 이정옥 사모의 성경봉독, 채수강 집사와 차민선 목사의 섹소폰연주 및 특송에 이어 이사장 서경석 목사가 '12 제자를 보내심'(눅 9:1-6)이란 제하로 설교한 뒤 공동대표 유병서 목사가 축도했다.
설교에서 서 목사는 "지금은 IMF 때 보다 더 어렵다. 이 경제위기를 우리 기독교인이 앞장서 극복해야 하고, 신앙적인 언어의 위력으로 기독교가 담대히 뭉쳐 함께 행동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 해야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 나눔의 공동체를 각인시켜, 시대정신을 가지고 각자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예수님처럼 살아 가야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2부 취임식에선 송파지부 동영상 활동보고, 이사장의 신임지부장&공동대표 정호택 목사에게 임명패수여, 신임지부장&공동대표의 취임사, 신임원 인사, 신임지부장이 유병서 공동대표에게 감사패수여, 김변호 목사(서울본부장)의 축사, 사무국장의 광고를 끝으로 전체 기념촬영하고 마쳤다.
한편 신임지부장&공동대표에 오른 정호택 목사는 이날 취임인사에서 "'복지개혁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만들기'란 슬로건을 내걸고 나눔과기쁨 송파지부를 시작한지 6년동안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첫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는 서경석 이사장님의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린다"면서 "부족하지만 어느때보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야 할 시기에 혼신의 힘을 다해 임기동안 부끄럽지 않는 지부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