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사랑재단, 제11회 정기총회 및 제4회 영곡봉사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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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사장에 김유수 목사 취임/영곡봉사대상 국내부문 김해성 목사
사단법인 국제사랑재단(총재 김삼환 목사, 대표회장 김영진 장로)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제11회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제4회 영곡봉사대상 시상식을 갖고 중국, 러시아 등 북방지역 선교의 중요성을 알리는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마련 했다.
오는 3월부터 서울, 경기, 충청, 여남, 호남 등의 지역에서 교회연합세미나를 개최하여, 교계 언론에 북방 선교 관련 칼럼을 연재하면서 청년비전트립도 진행하게 된다. 또 8월에는 러시아 연해주에서 제3회 선교콘퍼런스를 열기로 했다.
이날 취임한 새 이사장 김유수 목사(광주월광교회)는 취임인사말을 통해 "경제가 어렵고 모든것이 불확실한 시대이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도와주실 줄 믿고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호남대 이사, 한국기독교학교후원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직전 이사장 이승영 목사(분당새벽교회)는 '숯불정책'(롬 12:19-21)이란 제하의 이날 설교에서 "궁핍한 이웃을 돕는 것은 단순히 인도주의적인 차원을 넘어 하나님의 명령"이라며 "이땅에 복음통일을 위해 예수사랑 구현에 힘쓰자"고 권면했다.
이날 영곡봉사대상은 국내부문에서 지구촌사랑나눔 대표 김해성 목사(55), 국제부문에서 헵번(84) 전 유네스코 의장이 각각 수상헀다. 상금은 국내부문 500만원, 국제부문 1만 달러다.
영곡봉사대상 심사위원장 김영진 장로는 심사경과보고에서 "김 목사는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가난하고 소외된 이주민노동자들과 함께 했다"고 했으며 "헵번 전 의장은 "유엔 주재 바하마 대사, 바하마 유네스코 위원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기아에 허덕이는 소외계층을 돌보고 난민 지원 및 재해구호 활동을 전개한 공로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