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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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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방법대로 살아가는 새해가 되자"

기자 기자
작성일 16-01-06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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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백석대학교에서 2016년 신년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백석신학교 등에 소속된 1,500여 목회자와 교수, 직원들이 지난 4일 오전 11시 천안 백석대학교 백석훌 대강당에서 ‘2016년도 신년예배 및 시무식’을 갖고, 예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목회자와 교직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종승 부총회장의 사회로 1부 예배는 유충국 부총회장의 기도, 이정환 장로 부총회장의 성경봉독,증경총회장 최복규 목사가 '예수님의 방법대로'(행 1:1-2)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목회를 할 때나 학생들을 가르칠 때 예수님의 방법대로 하고 성령으로 행하라”며 “땅에 떨어지고 짓밟힌 한국교회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교회가 되길 원한다”며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강조했다.

 

백석대학교 최갑종 총장은 신년사에서 “제2의 IMF와 같은 경제위기와 꿈과 희망을 포기하는 7포세대의 등장, 전쟁의 위험과 여전한 불안 등 총체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절망할 수만은 없다”며 “하나님은 우리의 소망”이라고 말했다.

 

최 총장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망이요, 피난처이고 반석”이라며 “성경이 말하는 소망의 주체는 하나님이고 내용은 하나님의 약속이며, 신자들 안에서 이루어 가신다”고 말하면서 “소망을 주시는 분도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자”고 했다.

 

축사를 전한 백석문화대ㆍ백석예술대 김영식 총장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길 소망한다”며 “40주년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에 제2 창학의 정신으로 새 역사를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정영식 목사는 “나는 통합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방법에 반대했었다. 그런데 어떤 분이 하나님이 뜻을 이루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순종하고 따라가자고 했다”며 “어렵게 이룬 것이고 되돌리지 못한다. 지금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모두 하나되어 아름다운 교단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양병희 목사는 “짧은 역사 속에서 이와 같은 총회와 학교의 발전을 이룬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자 축복이다”며 “무엇보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을 실천하게 된 것이 가장 기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국교회언론회 대표회장이자 증경총회장인 유만석 목사는 “총회와 학교가 많은 시련을 겪으며 핍박 속에서도 살아남아 지금의 역사를 이루었다. 교단이 지명도가 없을 때 이단으로 몰리면서도 꿋꿋이 목회했고, 설움을 씻고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잘 될 것을 믿고 확신한다”며 “설립자님을 믿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총회와 학교가 쌍두마차가 되어 힘차게 새해를 달려가자”고 주문했다.

 

통성기도에는 부총회장 박근상 목사가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 통일을 위해’, 백석신학교 김진섭 학장가 ‘세계 선교사들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백석대 교목본부장 공규석 목사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성장을 위해’, 백석대 대학원 교목본부장 장동민 목사가 ‘총회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끝으로 서기 박태현 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김요셉 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신년하례식은 이주훈 부총회장의 사회로 총회와 학교 주요 보직자들이 단상에 올라 악수례로 신년 세배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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