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비전교회 창립50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본문

▲ 행사를 마치고 임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세계만방에 하나님의 복음 심는 사명 감당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에 있는 하늘비전교회(담임 오영택목사, 원로 오관석목사)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감사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오영택 담임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1부 예배는 서재교 장로(총장로회 회장)의 대표기도, 하늘비전교회 지나온 50년의 발자취에 대한 영상시청, 동교회 연합찬양대 찬양에 이어 사회자의 성경봉독 후 유영식 목사(총회장)가 '시종행적'(대상 29:26-30)이란 제하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허 긴 목사(침례신학대학 前총장)와 HUNG 목사(베트남야딘교회)가 축사를, 신철모 목사(침례신문사 사장)가 격려사를, 유혁상 장로(50주년준비위원장)가 화영사를 각각 전한 뒤 축하메시지의 영상과 조은주 사모의 축가 등의 순서로 1부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임직식에선 이승현 목사(시취위원회서기/사랑교회)의 시취경과보고, 피영민 목사(지방회회장/강남중앙침례교회)의 피안수자에 대한 권면의 말씀, 오성택 목사(지방회감사/새중앙교회)가 기도한 후 목사안수에 고영문 외 6명, 장로안수에 강희승 외 19명, 권사안수에 강대숙 외63명 등 모두 91명이 새일꾼으로 임직을 받았다.
담임 오영택 목사는 임직식과 관련 "교회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뜻 깊은 임직식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다"며, "새 직분자들이 교회의 반석이 되어 하나님의 소중한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새 일꾼들과 함께 교회가 사회에 유익을 주는 역할에 충실하며 성도들이 즐거워하고 생명이 있는 교회가 되도록 사역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교회 행정과 조직을 견고히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날 임직자들에게는 안수패증정과 성경책증정, 피안수자 대표인사 및 피안수자 교회헌물증정에 이어 선교사 파송식을 거행한 후 정용근 장로(전도전략위원회 위원장)의 광고를 끝으로 오관석 원로목사가 축도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하늘비전교회는 1966년 3월 6일 서울에서 개척을 시작으로 남산에서 남산제일침례교회로, 신설동에 와서 서울중앙침례교회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교회를 더 키울 수 없을 정도로 부흥되어 잠실로 옮겨와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성장하게 된 것. 또한 본성전 외에도 경기도 안산에 안산성전, 경기도 남양주에 남양주성전, 서울시 성북구에 강북성전, 경기도 가평에 설악수양관 등을 두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