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신대 개교 62주년 맞는 안주훈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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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안주훈 목사
온화한 인품으로 '믿음과 사명감 충만한 목회실천 전문화대학'으로 이끌어
경기도 광주시 경안로에 있는 서울장신대학교 제5대 총장인 안주훈 목사(사진), 그는 현재 서울장신대의 영적 리더로서 온화한 인품과 덕을 겸비한 총장이라는 평가와 함께 탁월한 친화력으로 학교 전체를 잘 아우르고 있어 역대 다른 어떤 총장보다도 지도력과 인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주훈 총장은 "학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학정신에 바탕을 둔 내실있는 학교 경영을 통해 목회실천 전문화 대학으로 키워, 좌로나 우로 치우침 없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다"고 취임 초기의 다짐처럼 모든 임원들과 더불어 교내 구성원이 똘똘 뭉쳐 모범적인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다.
안 총장은 교단 산하 신학대학 등과 연계해 개혁주의 생명신학 실천에도 많은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안 총장은 기독교를 보호하기 위한 대 사회적인 활동에도 많은 심혈을 기우려 왔다. 특히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 등을 비롯한 안티 기독교와 이단세력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하고 있다.
새벽마다 기숙사 학생들과 함께 예배로 하루를 열기 위해 집을 나서면서 안 총장의 마음속 깊히 늘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세워주시고 오늘까지 이끌어 주신 선지동산의 터전에 학생들의 경건과 지성이 깊어졌음을 항상 감사드리게 된다"면서 안 총장은 "우리 사랑하는 선지동산을 바라보면서 어느 때보다 우리 학생들이 굳건한 믿음의 기반위에서 교회를 향해, 세상을 향해 사명감으로 충만하여 주님께서 맡기신 책임을 감당하는 사람들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안 총장은 "우리서울장신대학교에서 자라나는 밀알의 새싹들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꿈의 주역이 되어 세상을 품는하나님 나라의 큰 나무로 자라나도록 일깨워주고 길을 열어주는데 교육의 큰 사명이 있다고 믿기에 이 새싹들이 세상을 읽는 냉철한 지성 뿐 아니라 세상을 품는 가슴을 가져야 한다. 오늘 우리는 그 비전을 위해 학생들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장신대학교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예배찬양사역의 전공 과정이 설치 되어 있다. 국내 최고의 찬양사역 전공교수들을 통해 이론 및 실천을 배울 수 있으며 이미 많은 훌륭한 동문들이 배출되어 사역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서울장신대학교에서는 신학교육의 다변화를 추구하고 교회의 세상에서 실질적으로 사역하고 봉사할 수 있는 밀알들을 키워내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서울장신대학교 밀알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섬기고 봉사하며 사회와 국가를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봉사정신의 주체가 되고자 다짐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다문화 가족을 위한 봉사와 멘토링의 주체가 되고 있으며, 최근 이 일을 위해 수년동안 봉사해온 장남혁 교수와 강광자 과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시로부터 수상을 하기도 했다.
학교 발전과 자라나는 밀알의 새싹들을 위해서 많은 열정을 쏟고 있는 안주훈 총장은 올해로 개교 62주년을 맞아 앞으로 하나님의 꿈이 더욱 영글어가는 곳으로 계속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안 총장은 총회 부서기와 국내 선교부장, 서울장신대 이사, 서울장신대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 했으며, 크리스천 총장 모임에 조찬기도회 회장 및 전국신학대학협의회 부회장,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