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북평양노회 제178회정기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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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서평양노회가 공금횡령 ‘검찰 무혐의 목사 면직’
예장합동 북평양노회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소재 금천양문교회(이훈구 목사)에서 178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당면한 제반 현안을 처리했다.
회의에 앞선 개회에배에서 서기 홍성진 목사의 사회로 이창건 장로(부노회장)의 기도, 이대우 장로(회계)의 성경봉독, 금천양문교회 찬양대 찬양에 이어 이광수 목사(노회장)가 ‘깨어 있으라’(골 4:2-6)라는 제하로 설교한 뒤 최경림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마치고, 이후 이광수 노회장의 사회로 각부 보고와 임원선거 및 총회 총대 선거, 일부규칙 수정, 이사 선정, 예산안 통과 및 기타 신안건토의 등의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사건 처리에서 오장열 목사(증경노회장)는 “가칭 북평양노회는 서평양노회와의 분리에 대해 합법적으로 총회에 보고 후 공식 분립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또 인천 S교회 건에 대하여 오 목사는 “임, 이, 윤, 신, 서 모 목사 등 5명이 교회를 장악 하려고 지난 4월 초 수요예배 시간에 S교회 강단에 올라가 ‘예배 방해죄’ 등으로 인천 연수경찰서에 고소해 조만간 5명이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모 목사는 “서평양노회 측에서 S교회 서 목사에 대한 공금횡령 건 사회법정 소송은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에도 교단지에 목사 면직공고를 냈다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다며, 이에 대하여 S교회 담임 서 목사가 총회에 상소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12일 공정보도를 위해 확인 차 서평양노회장 김학목 목사를 만나 질문했으나 본인은 잘 모르는 일이라며, 직전노회장이 한 일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오는 7월25~27까지 북평양노회는 교회학교지도부 주관으로 서천행복마을에서 ‘청소년 여름 연합수련회’가 열린다.
이번 수련회 주강사는 왕성교회 사회복지 담당 장광래 목사가 맡아 진행하며, 경기인터넷중독대응센터 문해심 강사가 특강을 할 예정이다. (연락처 : 추요환 목사 010-3958-3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