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노회장로연합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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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오른쪽 다섯번 째 새 대표회장 안헌규 장로
신임 대표회장에 안헌규 장로 선출
예장 합동 수원지역노회장로회연합회 제 8회기 정기총회가 지난 26일 용인제일교회(원로 변우상목사, 담임 임병선목사)서 열려 새 대표회장에 안헌규 장로(용인제일교회)를 선출했다.
안 장로는 인사말에서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으로 알고 그간 닦아놓은 선배들의 업적을 잘 계승, 이웃 사랑과 영혼구원에 최선을 다하고 부부수련회를 통해 영성회복은 물론 야유회를 통한 친목도모도 열심히 하면서, 문제가 생길땐 함께 기도하고 협력해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대표회장 최문철 장로의 사회로 박규석 장로의 표어제창, 오창교 장로의 성경봉독, 용인제일교회 샤론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용인노회장 황재열 목사가 ‘천사의 얼굴’(행 6:15)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황 목사는 “장로님들의 얼굴을 뵈니 표어처럼 잘 연합된 모습이 아름답다”며 “교회의 대표는 담임이지만 교인의 대표는 장로다”면서 “스데반은 고난당할 때 천사처럼 더 아름다웠다. 어렵고 힘들 때 교회를 잘 섬기면서 당당하고 멋있게 기둥처럼 더 귀하게 쓰임 받는 장로님들 다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안만복 장로의 헌금기도, 안헌규 장로와 김무영 안수집사의 특주, 증경회장 남승찬 장로의 격려사, 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장 김두봉 장로의 축사, 용인노회장로회장 황철현 장로의 환영사, 총무 배영국 장로의 광고 후 용인제일교회 담임 임병선 목사가 축도하고 마쳤다.
이어진 2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최문철 장로의 사회로 회장 인사말에서 “본연합회가 수원노회로부터 7개의 노회장로회로 부흥 성장하여 분리되고, 장로님들의 연합으로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여 장로의 권위를 유지하며 노회간의 협력을 증진 시키는데 함께 힘을 모아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각부 보고와 실무임원들에게 공로패전달, 회칙개정, 임원선출, 최문철 장로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공로패 전달, 사업과 예산 및 신안건 토의 등의 각 종 현안을 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