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성 제65차 정기총회 ‘정신 차리고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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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영 총회장 “성경대로의 복음 전파에 진력”할 것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65차 정기총회가 5월 1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은혜와진리교회에서 1,500 여명의 총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벧전 5:8)라는 주제로 개최하고, 새 임원개선 및 각종 현안을 처리했다.
예하성 총회는 한국교회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사명을 확인하는 한편 한국교회에 깊숙이 침투해 오는 종교다원주의 사상과 혼합주의를 비롯해 이단사이비를 배격하고, 오직 진리의 말씀을 사수하기 위해 헌신과 재도약을 다짐했다.
제65회기 새 임원선거에서는 정책위원회가 추천한 입후보자들이 단독후보로 올라 전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신임총회장 조남영 목사(가평순복음교회, 원내사진)는 “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총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맡겨주신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므로 바르고 정직하게 은혜 가운데 성장하는 목회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 이단 사이비를 배격하고 올바른 성경대로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온 힘을 쏟아 화합과 발전, 재도약의 총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각종 업무 및 사업보고, 목사고시 합격자 인준,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등이 이뤄졌고, 65차 총회 예산안 심의 및 결의, 각 지방회장 실행위원 자격인준 및 교단발전에 관한 건 등에 대한 결의도 진행됐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선 김병묵 목사(총무)의 인도로 진등용 총회장의 인사말, 조원익 목사(부총회장)의 대표기도, 성정차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조용목 목사(정책위원장)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벧전 5:8)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조 목사는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 세속주의의 물결이 거부감 없이 한국교계에 스며드는 안타까운 현실에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 그릇된 복음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면서 “구원에 대한 정의는 철두철미 성경대로 해야하며 성경대로의 바른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라”고 당부했다.
특별기도에는 김창영 목사(사회국장), 서정복 목사(선교국장), 차갑선 목사(신학발전위원장)가 △나라와 민생안정을 위해, △교단발전과 개교회 부흥을 위해, △성령충만한 사역을 위해 각각 주제별로 기도를 드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원은 ▷총회장= 조남영 목사, ▷부총회장= 김갑신 목사, ▷총무= 최형택 목사, ▷서기= 홍현철 목사, ▷재무 조원채 목사, ▷회계= 안재홍 목사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