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교회 이종배 목사 위임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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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일과 성도를 섬기는 일에 힘 쏟겠다
예장 합동총회 소속 경기도 군포시 고산로 시민의교회 이종배 목사 위임예배가 5월 7일 오후 관계자 및 성도와 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교회 본당에서 드려졌다.
위임국장 김진웅 목사(은석교회/칼빈대 이사장)의 인도로 정용화 목사(일맥교회/남부시찰장)의 기도, 구복조 목사(성도교회/노회서기)의 성경봉독, 연합찬양대 찬양에 이어 김선규 목사(성현교회/부총회장)가 '연합의 능력'(전 4:9-12)이라는 제하로 설교헀다.
설교에서 김 목사는 "지금 사회는 밀림의 사회, 스포츠사회, 교향악사회, 이 세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여기서 세번 째 교향악사회가 하나님의 나라와 같은 공동체가 교회의 모습"이라며 "하나님 밖에 있는자, 믿음에서 떠난 인생은 모두 헛되고 헛될 뿐, 주님이 내곁에 있을 때 복있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 목사는 "이처럼 사람도 비전있는 사람이 나와 함께 있을 때 내가 살고, 내 주변이 살고,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라면서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많으면 늘 따뜻하고 힘이 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부 목사위임식에는 인도자 위임국장인 김진웅 목사가 위임식사를 낭독한 뒤 위임목사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위임자를 위한 기도후 하나님이 주신 노회의 권위로 '이종배 목사가 대한예수교 장로회 시민의 교회 위임목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이날 답사를 통해 이종배 목사는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린다"며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사도바울 고백처럼 오직 겸손과 기도로 생명살리는 일과 성도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해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