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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실이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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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4-25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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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참석한 세기총 주요 임원 및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0여 국가의 한민족선교 사명 재확인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는 사무실이전예배를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904호에서 드리고, 세계 200여 국가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선교의 사명을 재확인했다.

 

세기총은 기독교회관과 신설동시대를 마감하고, 기독교연합회관의 시대를 열었다. 동연합회는 세계 200여 국에 흩어져 사는 한국인 선교 단체 연합과 효율적인 세계선교의 사명 감당, 그리고 평화적인 민족통일에 대한 관심을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교회에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창립됐다.

 

이 자리에서 동연합회는 △국내교회와 해외교회가 각각 1000교회씩을 선정, 남과 북이 하나됨과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한국에 들어와 힘겹게 살아가는 다문화(떠돌이) 부모 초청행사 △정직하고 성실하게 활동하는 목회자가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 △국내외 젊은이들에게 한국인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그리고 정체성을 분명하게 심어주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펼치는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 쇄신에 앞장 등 굵직한 행사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요셉목 사는 ‘성루에 서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 하박국시대에는 정치, 경제, 사회 등 어디하나 성한 곳이 없었다. 오늘 지구촌은 72억 명의 인구가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가고 있다. 세기총은 세계를 변화시키는데 중심에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파수꾼으로서 세계선교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가 사회와 세계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천재지변을 비롯하여 종교 간의 갈등 등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계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세계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는 황의춘 목사의 사회로 원종문 목사의 기도, 박광철 목사의 성경봉독, 김요셉 목사의 설교, 고시영 목사의 인사, 김윤기 목사의 축사, 박위근 목사의 축도, 신광수 목사의 광고 등의 순서로 드렸다.

 

고시영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여기까지 오기까지 초대회장과 직전회장인 김요셉 목사, 그리고 신광수 사무총장의 역할이 컸다. 세기총은 두 연합단체(한기총과 한교연)와 다르게 다른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특히 비정치적인 단체로서 세계 200여 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민족의 힘을 결집하고, 나아가 이들이 하나님을 받아들이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또 세계선교와 한국교회를 위한 새로운 인물 발굴에도 노력하겠다”면서, “세기총이 바른 길로 가면 하나님은 분명하게 도와주실 것이다. 그리고 말로 하는 단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을 행동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윤기 목사도 축사를 통해 “200여 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민족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이 안 계시다. 한국교회는 돈에 길들여져 있다. 성전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성직 매관매직을 비롯하여 봉투에 눈이 어둡다”면서, “세기총은 세계를 끌어안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한국교회와 세계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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