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만교회 교회학교교사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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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통해 체득한 교회학교 부흥 노하우를 공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소재 성만교회(담임 이찬용 목사)가 지난 6월 11일 오전 전국 교회학교 교사들이 참석해 대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제9차 교회학교교사세미나’를 열고 그동안 직접 체험을 통해 얻은 교회 학교 부흥의 노하우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세미나는 성만교회 교사 및 사역자들과 초빙된 외부 전문 사역자들이 강사로 나서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까지 교회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 작금 한국교회 성장 정체가 지속되고있는 상황에서 교회 학교 부흥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오전 10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세미나는 이찬용 담임목사가 ‘여름성경학교 안녕하십니까’라는 제목의 주제 강연을 했으며, 다양한 사례발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담임 이찬용 목사는 세미나와 관련, “내가 선 곳에서 아름답게 믿음의 꽃을 피워내는 교사는 참으로 귀하다. 그러한 교사를 만난 아이는 일생의 양분을 얻을 수 있고 평생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좋은 교사를 만난 아이는 사실 무진장 귀한 은혜를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참석자 모두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믿음의 꽃을 피워내는 귀한 교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성만교회가 지난 수년간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교육하고 양육하며 축적해 온 프로그램인 전도 적용사례 ‘왜 성만교회 세미나인가’, ‘어린이날 꿈을 먹고 살지요’, 여름 축제 ‘우리들의 여름이야기’에 대한 기획 및 운영, 운영사례, 임직자로서의 협력 및 간증, 참여를 통한 건강한 가족 간증 등이 소개됐다.
또한 아동부의 ‘프렌즈 데이’, 중고등부의 ‘컴앤씨와 성인식’ ‘전도는 이렇게 하라’, 김성진 장로의 ‘교회학교를 돕는 당회’, 한상호 장로의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부서장의 역할’, 이찬용 담임목사 간담회, 질의문답 등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교회학교 부흥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성만교회는 ‘꿈을 먹고 살지요’를 비롯해 ‘파자마토크’ ‘장로님과 함께하는 라면캠프’ ‘com &see’ ‘성인식여행’ ‘프렌즈데이’ ‘독서마라톤’ ‘아동부, 중고등부 새내기 1박2일 여행’ ‘반별여름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연중 계속 진행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