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흩어진 해외 동포의 교회와 네트워킹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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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기총 행사 후 단체기념 촬영
미기총 전영현 대표회장 선출…세기총 크리스챤타임스와 협약도
미주지역에 있는 4,500여 한인교회를 대표하는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가 제18회 정기총회를 미국 영생장로교회에서 갖고, 신임 대표회장에 동부지역 수석회장인 전영현 목사를 선출하는 등 750만 디아스포라와 함께 교회 일치와 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수석공동회장에 황경일 목사(동부), 공동회장에 김동욱 목사(남부), 공동회장에 민승기 목사(서부), 공동회장에 노재상 목사(중부), 상임회장에 심평종 목사를 각각 선출하고, 미기총을 든든히 세워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이에 신임 전영현 대표회장은 “미기총이 태동된 지 19년이 됐다. 이제 스스로 서야하는 성인으로 자란 미기총 원년을 맞이하여 미기총을 든든하게 세우는 초석을 마련하는 회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전 미주 한인교회들을 섬기고, 세기총과 협력하여 지구촌에 흩어진 해외 동포들의 교회와 네트워킹에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번 총회 기간 중 저녁시간은 성령성회로 진행됐다. 아울러 고시영 목사(세기총 대표회장)를 비롯해, 조일래 목사(한교연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등이 강사로 나와 ‘Pray for One Korea & Holy America’란 주제로 세미나도 실시됐다.
한편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이하 세기총)가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영현 목사) 정기총회에 참석, 크리스챤타임스(발행인 이윤태 장로)와 상호협력 체결 약정식을 갖기도 했다.
세기총과 미기총 회장단과 임원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약정식을 통해 두 기관은 선교활성화 도모와 상호발전과 기독교 복음 전파에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세기총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는 “21년간 정통 문서선교기관인 크리스찬타임스와 세계복음화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기쁘다”면서, “선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국내외 기독교 단체와의 협력 증진을 통해, 단순히 협력서만 주고받는 것에서 탈피하여 상생의 공존을 통한 복음 사역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챤타임스 발행인 이윤태 장로는 “세계 750만 디아스포라 한인들의 복음화에 힘쓰고 있는 세기총과 협력하여 바른 기독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