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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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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제8회 ‘장로교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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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0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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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장로교의날' 성찬식에서 한국 장로교 4개 교단장들이 손을 맞잡은채

      교단분립을 회개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한국교회 연합하여 국민출애굽, 복음통일 이루자'의 주제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이하 한장총)는 7월 10일(주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새에덴교회(당회장 소강석목사)에서 한국장로교회 4000여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제8회 ‘장로교의 날’을 개최했다.

 

2009년 요한칼빈탄생50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장로교의 날’은 장로교전통예배와 성찬식, 그리고 비전선포식을 통하여 교회와 사회에 장로교회의 뜻을 발표해 오면서, 금년 제8회 장로교의 날에는 ‘한국교회 연합하여 국민출애굽, 복음통일 이루자’라는 주제로 통일을 향한 장로교회의 의지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환영 및 개회식, 2부 예배 및 성찬식, 3부 비전, 축하, 하나됨,으로 나뉘어 진행된 제1부 대광고등학교 학생들에 의한 기수단 입장에 이어 대회의 주제영상, ‘100회 총회 감사, 그리고 비전70’이 시연됐다. 

 

장로교 전통예배가 시작된 제2부는 신상현 목사(고신총회장)의 인도로  박무용 목사(합동총회장)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한가?(벧후3:11-13)’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우리는 지금 무엇이 기준인지 혼란시대를 살고 있다"며 "오직 성경만이 사람을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기준"이라면서 "장로교회 성도들부터 하나님 말씀에 목숨을 건다는 심정으로 이슬람과 이단, 동성애 등 이 시대 위협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찬식은 채영남 목사(통합총회장)가 집례를 맡았다. 채 총장은 "거룩하신 성찬 앞에 우리 모두 주의 몸된 교회를 갈기갈기 찢은 것을 회개하고 하나되기를 선언하자"며 함께 간절히 통성으로 기도했다.

 

제3부에는 비전선언식으로 장로교정체성회복, 개혁의지, 한반도 통일, 다음세대 육성 등의 내용의 선언과 통일기금, 탈북자품기, 다문화사회통합 등의 실천강령 및 구호제창이 있었다.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는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앞두고 제8회 장로교의 날을 개최하는 이 때에 교회가 새로워지고 하나되며 민족의 복음통일,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다시 한 번 종교개혁을 이루어 가야하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Soli Deo Gloria),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성경(Sola Sriptura)으로 돌아가는 개혁주의 장로교회의 기본을 확인하는 ‘장로교의 날’이 돼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백남선 대표회장은 내년에 개최되는 종교개혁500주년대회 발대식도 갖었으며, 준비위원회 본부장에 새에덴교회 담임 소강석 목사를 위촉, 위촉패와 앰블런을 전달했다.

 

준비위원장 채영남 목사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한 뜻을 모아서 우리시대의 과제인 통일을 향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길 호소했다. 특히 장로교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격려하고 세우는 미래지향적인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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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제8회 장로의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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