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들의 대변지, 격월간 ‘평생목회’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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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후 순서자 및 관계자 등이 함께 기념촬영
AW컨벤션센터에서 감사예배 드려
은퇴한 원로목사들을 위한 격월간 잡지 ‘평생목회’(발행인 이주태 장로)가 창간되어 교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발간한 창간호(8월호)는 ‘평생목회를 정의하다’라는 주제의 창간특집을 마련하는 등 원로목회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평생목회의 발행인은 이주태 장로가, 편집국장은 오형국 집사, 편집장은 문형봉 장로, 편집주간은 이준영 목사가 각각 맡고 있다.
발행인 이주태 장로는 “은퇴·원로목사님들은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이끌어 오신 주역들이다. 평생목회는 이 분들의 장이 될 것이며 이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것이다”라며 “따라서 평생목회는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바른 길을 제시하고 세계선교의 새로운 선교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간과 관련하여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과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이사장 임원순 목사)는 지난 8월5일 오전 11시 서울 자하문로 AW컨벤션센터 3층 크리스탈홀에서 ‘평생목회’ 창간 감사예배(준비위원장 이상형 사관)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진옥 목사(평생목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문세광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의 대표기도와 길자연 목사(한기총 증경 대표회장)의 설교, 한은수 감독(평생목회 상임이사)의 출판감사기도, 임원순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이사장)의 인사, 지덕 목사(한기총 증경 대표회장)의 서평, 피종진 목사(평생목회 총재)의 환영사, 격려사 및 축사, 신신묵 목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최복규(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증경 대표회장)·김동권(예장 합동 증경 총회장)·이용규(한기총 증경 대표회장)·강영선(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총재) 목사·김영진 장로(국제사랑재단 대표회장)가 각각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이어 임원순 목사가 '평생목회' 창간호를 이상모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명예회장)에게 전달했다.
길자연 목사는 ‘하나님의 소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한 원로목사님들의 귀한 목소리를 담는 귀한 매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