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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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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교회 김종준목사, 대통령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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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8-03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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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

교육분야에 이바지한 공로 인정 

 

서울 상계동에 소재한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前 총신대학교 운영이사장,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 및 쉐마기독학교 이사장)가 교육 분야에서 크게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김 목사가 국내에서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와 쉐마기독학교를 세워 후진 양성에 기여해 왔고,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동남아 등지까지 많은 학교들을 세워 국내외적으로 교육 비전을 중신시키고, 다음 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20일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다"면서, "하나님께서 꽃동산교회를 30여년 동안 축복해 주셔서 꾸준히 성장하게 하셨고, 당회와 온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다음 세대 양성 비전을 갖고 기도하고 헌신한 결과 여러 학교를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저는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는데 정부까지 교육의 공로를 인정해 주시니 큰 영광이며, 더욱 더 잘 섬기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남은 목회 기간 동안에 다음 세대 양성과 후진 교육에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했다.

 

김 목사의 대통령 표창 소식을 들은 예장총회(합동) 부총회장 김선규목사(성현교회)는 "김종준 목사께서 교육에 헌신하고 후진 양성에 힘쓴 공로를 대통령께서 귀하게 보시고 표창하신 것은 개인의 영광 뿐만아니라 합동 교단의 영광"이라면서, "김 목사의 대통령 수상을 크게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총신대학교 재단이사장 대행 안명환목사(수원명성교회)는 "김 목사의 수상을 축하드린다"면서, "김 목사가 총신대학교 운영이사장으로 섬기면서 총신대를 위해서 봉사한 공로를 기억하고 있다"고 회고했다.

 

학교법인숭일학원 이사장 한기승 사(광주신일교회)도 "김 목사께서는 그동안 교육 분야에 독보적으로 헌신해 오셨으며, 주일학교 부흥에도 크게 기여했다"면서, "이번 대통령 표창으로 통해서 꽃동산교회 교육 사역이 크게 확산되고 더 큰 결실을 맺기를 바며, 큰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종준목사는 1986년 서울 중구 신당동 402-13번지 건물 64평을 임대해 꽃동산교회를 개척 설립한 후 30여 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 한국교회의 성장 모델을 제시해 왔다. 특히 김 목사는 꽃동산교회를 개척 설립할 때부터 “어린이 선교, 주일학교 부흥” 등의 비전으로 출발하여 30여 년만에 전체 교인 2만명으로 성장시켰고, 현재 매주 12,000여명이 출석하는 대형교회를 일궈냈다.

  

김 목사가 어린이 선교에 올인하게 된 배경은 특별하다. 그는 전남 무안군의 가난한 산골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주일학교에 발을 내딛은 것이 그의 일생을 바꿔놨다. 그러나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신앙 핍박을 이기다 못해 상경했다.  

 

마치 청교도들처럼 신앙의 자유를 찾아 혈혈단신 상경한 후 구두닦이 등을 하며 겨우 끼니를 연명하며 보냈다. 후일 김 목사는 “어린 시절 지독하게 어려웠던 고통의 터널을 통과하면서 맘 속에 자리잡고 있던 작은 믿음은 고향의 주일학교에서 뿌려진 씨앗이었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 

 

그런 어린 시절이 있었기에 김 목사는 전도사 시절부터 “어린 영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어린이 전문 목회에 올인했다. 그는 꽃동산교회를 설립할 때부터 “어린이 선교”, “주일학교 부흥” 등을 구호를 외치며 어린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폭발적인 주일학교 부흥을 일궈냈다.

 

이같은 어린이 선교 및 주일학교 부흥은 자연스럽게 청소년 선교로 이어졌고, 꽃동산교회가 다음세대 교육에 집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꽃동산교회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은 “어린이 선교를 통한 세계복음화”며,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교회”등이다.

 

김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애쉴랜드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미국 루이지애나 침례대학교에서 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는 “나는 유년주주일학교에 생명을 걸었다”, “믿음은 반드시 이긴다”, “말에는 영적 힘이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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