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독연, 제6회 목사안수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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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일은 내 자신의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을 대신 맡아 하는 것”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연합회장 이병원 목사, 설립자 박조준 목사, 이하 국독연)는 ‘제6회 목사안수식’을 17일 오전 마포 산성교회(담임 이성환 목사)에서 갖고, 땅 끝까지 복음전파의 사명 감당을 다짐했다.
이날 안수식은 연합회장 이병원 목사의 인도로 류재훈 목사(인천성민교회)의 기도와 부서기 정기영 목사(희망을노래하는교회)의 성경봉독, 정균양 목사(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의 헌금기도 후 초대회장 차군규 목사가 ‘예레미야의 소명’(렘1:4-10)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차 목사는 “예레미야는 제사장의 아들이었지만, 제사장이 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하다가 일생을 바친 인물”이라며,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받았던 축복이 오늘 이 자리에 안수를 받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 목사는 또 “요즘 교회가 어렵고, 고통스럽고, 부흥이 힘들다고 말하지만, 예레미야를 동정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연합회 대외협력위원장 예용범 목사(일산제일교회)와 교회협력위원장 고희영 목사(파도교회), 신학자문위원 권문상 목사(웨신대 교수)가 △국가와 민족을 △국제독립교회연합회를 △교회와 단체, 신학교를 위해 합심으로 각각 기도했다.
이어 WAIC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인도로 2부 안수식에서는 강임구, 고경천, 권성근, 마시알버트, 송영진 등 21명에게 목사 안수를 실시하고, 하나님의 부르심과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이날 안수위원으로는 박조준 목사를 비롯 차군규 목사, 박희종 목사, 이병원 목사 등 본회 안수위원 28명과 정균양 목사와 이종인 목사,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김남일 목사(백석대 조직신학 교수) 등 7명이 수고했다.
이 자리에서 이병원 연합회장은 “하나님께서 주님의 종으로 세울실 때에는 이 분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특별히 잇는 줄 안다”면서, “부름 받은 이 종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많은 영혼들을 날마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조준 목사의 메시지와 목사서약으로 문을 연 안수식은 경건하게 진행된 가운데, WAIC 서기 김동성 목사(초원교회)와 WAIC 국민일보 목회자포럼 사무총장 김명기 목사, 노이식 목사(군산거성교회), 김영수 목사(큰사랑교회)가 각각 안수례 1~4조 대표기도 했다.
박조준 목사는 “우리가 하는 일은 내 자신의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을 대신 맡아 하는 것”이라며,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초라해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책임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병원 연합회장의 공포와 목사안수증 및 패 수여 이후 WAIC 자문위원장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와 WAIC 신학자문위원 김영한 목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최요한 목사(국제신대 부총장, 남서울비전교회)의 축사, WAIC 신학위원장 정일웅 목사(전 총신대 총장)와 이종인 목사(한국복음화운동본부 총재)의 격려사, 강임구 목사의 안수자 대표인사, 김시철 목사(나사렛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안수자 대표 강임구 목사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참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는 회개의 복음을 선포할 것”이라며, “패역한 백성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전할 것을 다짐한다" 고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