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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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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안정의 '구국기도회’ 를 위한 기자회견

기자 기자
작성일 16-11-07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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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목회자재단 이사장 임원순 목사가 구국기도회 관련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회 - 1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서 개최키로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 주최,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대표회장 이주태 장로) 주관 나라의 안정을 위한 ‘한국교회 원로목회자 구국기도회’가 오는 1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주여, 이 나라와 백성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란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구국기도회는 무늬만 크리스천으로 살아온 한국교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최순실 사태를 한국교회 전체의 책임으로 받아들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최측은 이와 관련 기자간담회를 7일 오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갖고, 구국기도회 설명과 함께 나라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김진옥 목사(평생목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임원순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이상모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명예회장)가 선언문을 낭독했다.

임원순 목사는 “이 나라의 죄는 회개하지 않은 우리들의 죄”라면서, “이제 우리가 진정 이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었던 뜨거운 기도가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또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정치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며, 한국교회가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며, “우리의 잘못을 짊어진 채로 참회의 기도를 드리며, 돌아서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던 베드로처럼 무릎을 꿇어야 한다”며 한국교회에 간절히 간구했다.

그러면서 “원로목회자가 먼저 용서를 빌겠다”고 전제한 뒤, “이제 6만여 교회와 1,200만 성도들이 함께 무릎을 꿇고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는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원로목회자 회개와 기도로 빛 향해 나갈 것

 

이들은 또 ‘한국교회 원로목회자 구국기도회’ 선언문을 통해 반만년 역사를 지켜주고 한국기독교 130년 동안에 선교대국을 이루었던 이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직면했음을 고백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통회자복하는 기도를 드림으로 역사를 주관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구할 때라고 밝혔다.

특히 헛된 습관과 세상적인 것에 집착한 무지가 오늘의 무서운 결과를 낳았음을 인정하고, 한국교회 원로목회자들이 하나님 앞에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앞에 회개와 기도로 빛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어 한은수 감독(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대표회장)이 구국기도회 전반의 취지와 진행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구국기도회는 원로목회자를 대표해서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증경회장 최복규 목사가 ‘나라를 위하여’란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고, 한국교회연합 명예회장인 김동권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다.

또 현역목회자를 대표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이태희 목사가 ‘위정자를 위하여’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고,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대표회장 한은수 감독이 대표기도를 한다.

평신도를 대표해서는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총재 정근모 장로가 ‘국민을 위하여’란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고,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 상임이사 김경래 장로가 대표기도를 한다.

이어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명예회장 이상모 목사가 원로목회자를 대표해서 구국선언문을 낭독한다.

준비위원장 김진옥 목사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생겼는데, 그리스도인들이 이러저런 주장으로 사분오열한 지난날의 시행착오를 반복하면 안된다”며 지적하고, “비판보다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조용히 주님께 무릎 꿇고, 부르짖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추진위원장 이주태 장로는 “구국기도회가 열리는 날에 한국교백주년기념관에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은 같은 시간, 위치한 곳에서 동일한 심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면서,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도 협회기도실에서 365일 릴레이기도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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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안정을 위한 ‘한국교회 원로목회자 구국기도회’가 오는 1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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